지금 고3이고 오빠는 21살인데 예전엔 진짜 친했거든 서로 장난도 진짜 많이 치고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서 베프처럼 지냈었는데 4년전에 나 중2, 오빠 고1 올라가는 방학이였어 그때도 어김없이 싸웠었거든 화해를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지금 보니깐 안 한 것 같네 암튼 그 뒤로 3월달에 서로 학교 다니면서 지냈지 아 오빠가 타지로 학교를 다녀서 초반엔 집에 2주에 한 번씩 주말에 있었어 오빠랑 사이가 멀어지게 된 계기가 이제 토요일이였는데 이제 점심 먹자고 오빠 방에 가서 얘기했거든? 보통은 대답이 그래 라던가 아니, 나 안 먹을래 등 이런 식으로 얘기하잖아 근데 오빠가 짜증내면서 문 닫고 안 먹어😠 이렇게 얘기하는거야ㅠ 그래서 뭐야.. 하면서 혼자 밥 먹었었거든? 근데 그 뒤로도 몇 번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뒤부턴 혼자서 밥 먹고 오빠랑도 얘기를 잘 안 한 것 같아 또 가끔가다 몇 번 싸웠었는데 그것도 2년인가 3년 전이고...ㅎ 근데 요즘 생각해보니깐 좀 있으면 오빠도 군대를 갈테고 나도 지금 고3이고 하니깐 이제 접점이 별로 없겠다 싶더라.. 또 나도 대학가고 오빠도 취업 준비 등등 그렇게 지내다보면 이제 친해지긴 어렵겠다 싶어서.. 나중에 30대 되고 그러면 서로 가정 꾸리고 살다 보면 만날 일이 많이는 없을까봐..? 솔직히 좀 늦은 것 같고(이렇게 지낸 지 벌써 4년 되서..) , 예전처럼만은 사이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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