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75259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어제 N도라에몽 3일 전 N연운 3일 전 N키보드 3일 전 N자전거 어제 N승무원 21시간 전 신설 요청 SSG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9
이 글은 3년 전 (2022/2/04)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그렇게 헤어지라던 사람  

오늘 헤어지고 온다고 얘기하고 늦을수 있다고 했어 

근데 10시 59분에 카톡오더라 

펑 

26살에 사람이 그토록 지가 바라던거 헤어지고 오겠다는데 일찍 들어오라고 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진짜 예전부터 딸인 나만 간섭하는거 미치겠고 

어디 가는지 물어보고 좀 멀다 싶으면 약속장소 바꾸라고 해ㅋㅋㅋㅋ 

펑 

이거 그냥 막나가야해? 26살인데도 이러면 결혼밖에 답 없나?
대표 사진
익인2
오ㅑ 헤어지라고 한 건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직업 마음에 안들어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웁스 뭐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거나 그럈으면 이해라도 할 텐데 이건... 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걱정되서 그러는 건 맞는데 불편하면 걍 독립이 답임 인간관계까지 간섭하는 거 진짜 지나치신듯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3시간인데도 밥 잘 안챙겨먹을거 같다는 같잖은 이유로 자취도 절대 안된대ㅋㅋㅋㅋㄱ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점만 참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게 답이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약속시간은 멀다면서 학교 먼 거는 안된다고 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힘들겄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난 연애하는거 걍 말안해 그래서..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 선물 받아오거나 하면 연애하는 티가 나잖아
말 안하면 왜 말 안하냐고 엄마한테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얘기할 때까지 물어봐
직업 나이 가족관계... 만족할 때까지 물어보고 반 이상은 거진 헤어지라고 해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냥 막 나가 그럼 나도 걍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외박해버리고 그러니까 포기했어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취직해서 독립하던지 결혼하던지 둘중하나 안하면 평생 따라오겟는데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결혼 안하니?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옛날에는 유학간다고 했을때
엄마가 따라온다고 했었어ㅋㅋㅋㅋ
결국 코로나때문에 못갔지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걍 한번 뒤집어엎으셈 답답해서 어케 살아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떻게 뒤집어엎어야 해??
저런식으로 카톡오면
답장을 어떻게 써야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집 들어가서도 어떻게 얘기해야 뒤집어 엎는건지 모르겠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난 눈돌아서 소리지르고 적당히 참견하라고 맞대맞으로 싸웡
가위 들고 난리친 적도 있고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운적도 있음!
거짓말같겠지만 그러면 간섭 줄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고 난 급한 연락 아니면 밖에 나가서 연락 잘 안봐 ㅜ 피곤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왜 9시만 되면 전화하냐니까 내가 카톡을 안 보니까 전화하는거래
그래서 전화하지 말라니까 그럼 카톡을 잘 답장하래
나도 밖에서 연락하는거 힘든데 저렇게 나오는거 힘들어 죽겠어 진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카톡 씹음 > 전화 씹음 > 집가서 뭐라하면 개싸움 이루트 타봥 원하는대로 자꾸 해주면 답 없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난 싸웠어 걍 차단하고 외박함 계속 그러니까 나중에 그냥 말만하다고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걍 독립하고 절대 주소안알려줘야될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쓰니가 결혼얘기해서말인데 도피성결혼은 진짜하지말구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가 항상 너는 결혼한다고 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거지? 이러는데...
저렇게 자식잡고 간섭하고 답답해 죽겠는데 어떻게 안나가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자취한다고 했을때 밥 안먹을거 같다고
하루 두끼 이상 밥먹는거 찍어서 올리라고 했어ㅋㅋㅋㅋㅋ
결국 반대해서 자취 못했지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저거 뒤집어엎어야 안하심 독립이 답이긴 한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몇번 개기면 안되나? 여자들 걱정은 알겠는데, 요새 저리 속박해서 어케 살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와 진짜심하다 울엄마도 심하긴 한데 저건 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쓰니가 확실하게 나와야할듯 어물쩡하면 끝없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떻게 하는게 확실하게 나오고 개기는거야?
방법도 잘 모르겠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울고불고 생떼를 써봐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러다 정 안되면 그냥 진짜 너가 독립하는 수 밖에없어 자취한다고 해 허락을 받으려고 말을 하지말고 통보를 하라는거야 통보를 나갈거니까 안된다고 해도 나간다고 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돈직접벌어서 쓰니돈으로 자취한다해.. 그럼 어쩌실겨 지원안받으면 그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내돈으로 그때 자취한자고 했는데 네가 돈이 어딨냐고 그냥 안된다셨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그니깐 통보하구 집구한담에 걍 나가라는 말이었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독립해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27인데 나도 저래 ㅠ 그러면서 연애 왜 안 하냐고 하길래 엄마아빠가 이렇게 간섭하는 거 싫어서 못 하고 안 하는 거니까 묻지 말라고 이렇게 혼자 돈 쓰다가 죽을 거라고 못 박음 ^_^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엄마도 내 또래들이랑 일 해서 요즘 애들 어떻게 사는지 잘 알텐데 ㅋㅋㅋ 온갖 억압 다 하면서 뭘 어케 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아 잠깐만 우리집 같아 너무 숨막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나곧 서른인데 아직도 저랭 ㅎㅎ똑같다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난 10시였는데 뒤집어엎어서 통금없어지고 자취도해... 뒤집어엎거나 나가는수밖에없어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떻게 뒤집어엎었어? 방법을 모르겠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저건 진짜 뒤집어 엎어야 함... 폰 몇번 꺼보고 경찰에도 신고 당해보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싸워보고 그래야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돈 좀 모았으면 그냥 준비해서 독립해버리는게 나을수도있어. 굳이 허락받지말고.
성인이라 혼자 잘 알아보고 진행할 추진력만 있으면 가능한 이야기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걍 저런 거 말하지 말고 연락오는 거 몇 번 씹고 알아서 들어가 ㄹㅇ 답답하네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전화도 씹어 그냥 자꾸 받아주니까 저렇게 하시는거야 내용도 진짜 보는 내가 숨막힌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난 저렇게 고분고분하게 다 안알려줘 아무리 엄마여도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내 사생활 너무 궁금해하면 그냥 이유 없이 말하기 싫다고 딱 짤라서 말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드라마 같은 거 보몀서도 꾸준히 말했음 난 드라마 내용처럼 엄마가 내 인생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거 그냥 못 받아들인다고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말 할때까지 물어봐ㅋㅋㅋㄱ 그건 얘기해줘야 한대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떻게 안 말해줘..? 나 26년간 이렇게 살아서 잘 모르겠어
물어보면 그냥 서울쪽~ 동네~ 이렇게만 얘기해? 아니면 그냥 질문 자체를 씹어야해?
진짜 대답 할때까지 내 방에서 안나가고 계속 물어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걍 연락 다 씹고 밖에서 잔다음에 집 들어가서 개겨야될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받지말아버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나이도 있으니까 무조건 자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와 진짜 심하네 나도 97년생이야 나 고등학교때도 안저랬음 우리집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앗 나 25인데 별생각없다 울엄마 카톡은 ㄴㄴ하고 전화가끔오는데..걍 코로나땜에 더 그런거아닐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걍 무시해.. 어디서 만나? 그럼 그냥 요 앞에서~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톡으로 몇시까지 연락 못 할것같다 통보하고 전화/카톡 다 씹어부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나도 지금 26인데 나 22살부터 조금씩 말 안듣다가 그냥 한번 연락 다끊고 나가서 잤어 대신 나가서 자고 올거라고 말은 하고 연락끊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이짓거리 한 2년하니까 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3년뒤에는 결혼할 남자 언제 데려오냐고 하실듯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이얘기하니까 너는 결혼 못할리 없으니까 괜찮대ㅋㅋㅋㄱ
엄마아빠는 너를 곱게 키워서 신랑한테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곱게 키워서 신랑한테 인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할머니 70대신데 우리할무니도 이런말씀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나도 저랬는데 성인 전에는 위치추적까지 하면서 9시 넘으면 5분마다 전화오고 몇 십통 쌓이고 그랬음
근데 난 그때부터 전화 꺼놓고 이야기 안하고 어처피 위치추적하면서 뭔상관이야 이러고 말 안하고
성인되서는 그래도 그나마 나아졌는데 그냥 연락 안했음 고분고분도 안하고 혼나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다시 똑같이 놀고 그랬음
이제는 그냥 언제 어디 가는지만 이야기하면 ok 더이상 서로 신경 안쓰느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숨 막히겠다.. 그럼 친구 집에서 외박해본 적도 없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외박은 여행계획서 가짜로 제출하고 이래서 몇번 해본적은 있어
근데 당일에 외박한다는건 절대 안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카톡 씹고 전화 씹고 놀다가 들어가서 엄마가 뭐라고 하면 내 일인데 알아서 하겠다고 싸.가지없게 말해 그리고 엄마가 또 뭐라고 하면 그냥 막 울고 소리지르고 책 같은 거 바닥에 던지고 난리피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옛날에 한시에 집에 들어간 적 있었는데 그때 엄마가 내 엉덩이쪽 다리로 차더라
남동생은 세시에 들어오든 다섯시에 들어오든 새벽 알바를 하든 외박을 하든 상관없다면서ㅋㅋㅋㅋㄱ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다리로 차면 왜 때리냐고 아주 그냥 지.랄을 해야 돼... 경험담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정신적으로 구속하고 잡아두려는 욕구가 크신거같은데 객관적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행동심리에 문제있으셔... 이건 충격요법이 가장 쉽고 빠를듯 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면 대화를 시도해도 좋고. 예상하건대 본인께서 아가씨때 사시던 삶이 딸에 투영되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실 가능성 다분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충격요법이라면 쌩난리 떠는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웅 그냥 전화 차단 핸드폰 무음 해놓고 집에 그냥 가고싶을 때 가서 집에 들어가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이런거? 어떤식으로 분노표출해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상황임 정신적 가정폭력 바로 직전단계같은데 남편이나 아내가 이러면 실제로 의처증 의부증으로 상담이나 신고가능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그리고 유한 쓰니 성격이랑 어머니 성격 보아하니 독립한다고 간섭을 안하시진 않을듯 결혼해도 여러가지 문제로 간섭이 옮겨갈거 같고.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끊어내는게 더 중요하다고봐 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나도 이런거 때문에 ㄹㅇ 스트레스 받아서 진심으로 울면서 편지쓴적있음 근데 엄마도 집착심해진 계기나 그런게 있었더라고 ㅜㅜ 그후로 좀 나도 엄마 이해하려고 하고 엄마도 전보다 나아지셨는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살아온 인생 기간동안 계속 집착당하고 그래서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거같음 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우리엄마 연락 안되면 난리나서 나도 강박증 생김 핸드폰 없으면 불안하고 엄마 연락 못받은거 알면 아 큰일났다 이런생각바로들고 심장뛰고 이래 ㅜ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나돜ㅋㅋㅋ
부재중 3개이상 쌓여있는거 보면 불안하고 얼른 집가야할거같고 연락 바로 받아야 할거같아ㅋㅋㄱㅋㄱ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나는 그냥 뒤엎기보단
쓰니가 더 단호하게 나왔으면 좋겠어
쓰니도 착하니까 엄마가 독립하지 말라고 그러면 그냥 넘기는 것 같은데
독립하는 확실한 이유를 만들고 (간섭심해서 나간다고하면 나중에 더 심해질지도모름) 집을 먼저 알아봐
쓰니가 돈만 있다면... 집 먼저 알아보고 딱딱딱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머니한테 독립할거라고 지금 집 알아보고있다고 정확히 전달했음 좋겠어
분명 하지 말라고 하시겠지만
쓰니인생인걸어카니??? (나중에결혼할생각이있다면) 어차피 할 독립.. 몇년 더 빠르게하는게 뭐가 어때<<이런식으로말하면서
혼자 집 계약 하구 이사 준비 하고 제대로 독립하는게 최고인듯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옛날에 통금으로 몆번 얘기했었는데 그때도 진짜 같잖은 이유 되면서 그냥 안된댔어ㅋㅋㅋ
왜냐면 아빠가 우리 딸을 너무 사랑하니까 안된대 그럼 아들은 내놓은 자식이냐고ㅋㅋㅋㄱ
또 엄마는 너를 곱게 키워서 신랑한테 무사히 인도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진짜 무논리 둘다 시전하는데 이길 방법이 없다ㅋㅋㅋㄱㅋㄱㄱ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나는 대학땜에 슴살때부터 슴후반인 지금까지도 쭈욱 타지역에서 살고있거든
근데 가끔 본가로 내려가서 약속장소나갈때
쓰니 어머니만큼은 아니지만
연락 한번 안되면 전화 엄청 계속하고 난리나.. 뒤늦게 전화받으면 엄청 불같이 화내고..
나는 독립하다 잠깐 간거라 매번 그냥 넘어가지만
독립 안하고 본가에서 쭉 살았으면 스트레스 엄청 컸을거야
나도 내 인생 살기 위해 타지역에서 돈 벌고있고..
내가 늦게까지 나가노는거 알게되면 걱정은 여전히 많이 하지만
어쨌든 부모님의 그런 성향은 우리가 어떻게 바꿀수가 없어
진짜 어쩔수 없거든 이런건.. 나가는게 답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가 3년전쯤 최근에 바람피워서 내가 엄마한테 약해진 것도 있나봐... 그 뒤로 쎄게 얘기도 못하겠고 그래..
그냥 나가야 하는게 맞는건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걱정 심한 부모님들은 어차피 이런거 얘기해봤자 절대 안 통해
확고한 무논리는 논리적 사고나 화법으로 이기기가 힘들어
더군다나 쓰니 상황이면 세게 얘기하는게 더더욱 힘들거야
나도 아빠가 바람피웠거든 그리고 아직도 진행중이고..
사실 집집마다 다르지만
남편이 바람피우고/의심많고/의존도중간이상/정많고
이런 상황에 놓인, 이런 성향을 가진 여자들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기 쉬운듯해
우리 엄마가 그러거든??
너희 어머니도 비슷한 이유로 아마 너한테 더 그러시는 걸수도 있어

그래서 나는 뒤엎는건 완전히 비추..
행동을 먼저 취하고 통보식으로 말하는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일듯..
통보도 근데
나 나가서 산다 한마디 하고 끝나면 절대 안되고
네 계획 말하고 포커페이스 유지 잘 하고 차분한 어조로 딱 잘라서 말 해야될듯해
단호하게 말한다고 완전 정색하고 말할 필요는 없고
네가 오히려 아주살짝 유난아닌유난을 떨면서
정말 건강한 인생을 살 20대청년처럼 ,,,
눈을 반짝빛내면서.. 산뜻한 목소리톤으로..

무논리로 나오신다고 했잖아
너도 어떻게 보면 조금 돈듯한 하지만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걱정 안될정도만큼만 살짝 돌아야할것같어..
이런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너도 너희 어머니도 의존적 관계 밧줄만 붙잡고 밀었다 당겼다 싸움하면서 나중엔 더. 크게 지쳐서 네 생활에 영향을 받게될수도 있어 마지막에 악담은 아닌데 안좋은말이라서 내 맘이 안좋네..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이런 모녀관계는 거리를 조금 둬야 숨통도 트이고 멀리보면 너희 어머니도 너도 덜 스트레스 받고 좋을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야 이미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고 심지어 조부모랑도 같이 살고 있는 관계여서 부모한테도 받고 조부모한테도 받고 그러느라 정말 미칠것같아ㅋㅋㅋㄱㄱ
집에 있으면 자꾸 짜증나고 이유 없이 틱틱거리게 되는데 외박하거나 친구들끼리 여행가거나 그러면 너무너무 행복해
얼른 돈 벌어서 빨리 나가야겠어 나도 이제 이런 생활 더이상 못참겠어서ㅋㅋㄱㅋ
13살 초6때도 학원에서 집 오는거 할아버지가 데려오고 할머니가 데려오고 간섭 오지게 받고 컸네 생각해보니까...ㅎㅎ 고마워 익이나 좋은 얘기해줘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글쓴이에게
쓰니가 더 행복했음좋겠다!!!!! 독립 맘먹었다면 무사히 독립성공하길 독립하는과정에서 큰 스트레스 없기를,, 아님 로또1등,,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대학생 때부터 서서히 충격요법으로 전화 무시하고 난리 피워야 통금 정도는 사라지던데 ㅠㅠ 절대 안 하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내 친구도 그냥 거짓말하고 다녀 글구 독립도 어머님 성향? 잘 알아보고 해.. 내친구가 취직 후 독립이 마지막 카드였는데 결국 걔 어머님이 친구 자취방 근처로 이사 갔어ㅠㅠ 독립해도 장단 맞춰줘야할 필요는 있어 보이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간섭 싫다면서 꼬박꼬박 대답해주지마 왜 안들어오냐 하면 걍 카톡 전화 다 씹고 사생활 다 알려주지마 ㅇㅇ 아님 엄마도 엄마 사생활 다 너한테 보고하라 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나는 포커페이스 겁나 잘해서 엄마가 뭐 꼬치꼬치 물어봐도 거짓말로 잘 둘러댔어 우리 집도 남자간섭하고 누구만나는지 몇시에 오는지 이런거 통제 심했는데 거짓말로 잘 둘러대서 나 전남친 7년 사겻는데 가족들 아무도 모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근데 우리집도 10시에 연락 오고 난리였고 딱 쓰니나이때 엄청 갈등 많았다 11시까지 쇼부봐도 기분 나쁘고 그랬어 근데 진짜 답답하긴 할거같아 나도 내 자식 키우게되면 그렇게 안키울거같긴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쓰니 요즘은 좀 괜찮어?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네 댓글들처럼 한번 엎어버리는게 답임 갓성인도 아니고 스물여섯에.. 난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음 엄마가 내 인간관계 다 망쳤다고 싸우기 싫으면 독립이 답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오 우리엄마랑 똑같아서 소름 우리엄마는 웃긴게 본인이 그렇게 시달려서 도피성 결혼해가지고 결국 인생 꼬였거든 남편 이상하고 경력 단절..근데 본인 딸도 똑같이 만들게 생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01년생 26(만 24)살 어리다고 생각해?
12:33 l 조회 1
다들 대학교 원하는과 나왔어?
12:32 l 조회 5
이성 사랑방 이별 마음이 예전같지않다고 차였는데
12:32 l 조회 2
대학 입학 취소하려는데 학교에다 문의 해야 해???
12:32 l 조회 6
아~피곤해
12:32 l 조회 5
아 덕양에너젠 똥값에 팔았는데
12:31 l 조회 9
이성 사랑방 누가 날 좋아하면 싫어1
12:31 l 조회 10
K패스 이러면 사용가능한거 맞지??
12:31 l 조회 12
내 국수 내 국수 내 국수 내 국수
12:31 l 조회 15
연영과익들아 주변에 주 5일 알바 할때 보통 뭐해?
12:31 l 조회 5
나 식습관? 진짜 이상한듯
12:31 l 조회 9
이성 사랑방 프리랜서인데 자고있음1
12:31 l 조회 12
70a들아 너네 브라자 어디서 사니?1
12:31 l 조회 8
ㅎ 직장동료 사촌들 나이 알고 있는 사람 있어?
12:31 l 조회 12
올영 오늘도착은 뭐야?
12:30 l 조회 9
나는 솔로 출연 기회 생기면1
12:30 l 조회 10
대학생인데 학교 선배언니가 내 욕 하고 다니는 이유가 너무 황당해2
12:30 l 조회 21
아니 나 진짜 궁금한게 물건팔고 배송을 늦게하는 이유가 뭘까
12:30 l 조회 7
남사친이랑 애매한 사이인데 내 마음은 뭘까 5
12:29 l 조회 11
하....루미큐브 개짜증남
12:29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