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똥군기도 엄청 심했음 태움도 심했고 왕따조장 등등 진짜 좀 안좋은건
다 가지고 있었거든 남자애들은 비실비실하고 또 이 비실이들사이에서 서열이 나뉘고
나는 24살때 학교를 갔거든 군대갔다오고나서 그리고 그 전에는 격투기 선출까지 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85고 몸무게는 몸무게는 84kg임
아무튼 격투기 그만두고 그래도 대학은 가야 하니까 한 3년 빡세게 해서 인서울 어디 들어감
근데 거기가 여초였음 나는 좀 처음보는 광경이라 적응이 안됐거든
21살짜리가 나보고 자기가 선배니까 존댓말 해라 부터 뭐만하면 집합이라 해서 엎드려뻗쳐 시키고
아니 뭐 이건 운동할때도 자주있던 일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내가 간사한건지
진짜 뭣도 없는 ㅈ밥들한테 이런걸 당하니까 엄청 열이 받더라? 어느날은 21살짜리가
나보고 나 너 잘되라고 말해주는거니까 세겨들어라 하면서 사회생활도 안해본놈이
이것저것 떠드는데 들어주다가 항마력 딸려서 죽을뻔함
아무튼 이게 몇번 연속되다가 그 21살짜리한테 쌍욕을 박음 때리진 않았고
진짜 그자리에서 담배들고 덜덜떠는게 보이는데 그냥 나 건드리지 말라하고 감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날 집합 일어나고 나이있는 선배들이 빠따치고 난리남
애들 빠따 치면서 (여자애들은 걍 무릎꿇고있음) 이거 다 나때문이라고
그러면서 선배 하나가 몽둥이로 내 얼굴하고 턱쪽 툭툭 치는데 (이건 상해거든 무기들었고 정당방위라고 판단)
그자리에서 죽빵갈기고 졸라팼음 얼굴 때리면 티나니까 보다는 진짜 아픈건 오른쪽 옆구리거든
그쪽에 간이 있는데 맞으면 진짜 고통스러움 리버샷이라고 부르는데 아무튼
맞고 끅끅 거리는데 다른놈들 불만있으면 나오라 함 진짜 싹 다 굳어서 아무도 못 나옴
그리고 나서 그냥 갔는데 집에가서 엄마한테 자퇴할지도 모른다 했더니 엄마가 사고쳤냐고
엄청 뭐라 함 상황 이야기 했더니 그래도 그렇지 하고 막 심하게 뭐라곤 안하더라
그 후부터 아싸로 학교 다녔는데 (애초에 친한 사람도 없었음)
그냥 그 이후로 마이웨이로 다님 아무도 관심도 없고 관심도 안 주고
근데 이상하게 혼자 다닐일은 없더라 비슷하게 떨어져나온애들이라던가
아님 애초에 학교 선후배 방침 자체를 역겹게 보거나 한 애들은 나랑 다니기 시작
나도 뭐 학교에서 수업하고 좀 먼 시간에는 차 안에 틀어박혀서 자거나 하니까
학년좀 올라가니까 조교들이랑도 친해지고 형동생 오빠동생 하다보니까
그냥저냥 학교다니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음
아까 사회성에대해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는데
굳이 그런거 눈치 볼 필요 없음 어차피 신경쓴다 해도 아무도 안 알아줄 뿐더러
오히려 호구취급 할수도 있음
그냥 나는 나다 하고 당당히 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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