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이었담 미안해 나 인서울4년제 진짜 대기업 취뽀도 하고 열심히 살아왔어. 나말고 내 동기들도 고딩때 친구들도 다..끼리끼리란 말대로 정말 친구들 다 중산층 딱 평범 그 자체였는데. 취준생일때만해도 솔직히 내가 제일 잘 풀려가지고 약간 좀 멀어지는 느낌? 있긴 했거든 ㅣㅠ 그렇다고 내가 비하하고 자랑하고 그러진않았어! 오히려 더 자조서 봐주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머 이건 상대방 입장에선 재수없었을 수도 있겠다.. 암튼 이제 취뽀하고 5년이상 지났거든. 그 때 친구들은 아직 계약직 여러개 이직하거나 그냥 공시준비로 빠지거나 암튼 다 열심히 살고있어. 난 그때 들어온 대기업 퇴사 준비하고 있고.. 근데 친구 중 한명이 단기로 다니던 회사에서 부잣집 남자분 만나서 이번에 초스피드로 결혼하는데 집보러다니는데 너무 힘들다 바로 집 사버렸지모야~ 이러면서 결홍하면 일 안할건가봐. 진짜 너무 현타가와.. 알아 자격지심인거 ㅋㅋ ㅠㅠ 물론 그 친구도 바쁘게 열심히 살아왔갰지만 나도 진짜 열심히 살아왔는데 나는 집살 돈은 커녕 그냥 대기업 5년 다닌게 다니까.. 인생의 기준이 집 유무는 아니지만 이게 맞는길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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