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만날때 크로스백을 이렇게 메고 갔거든 근데 친구가 갑자기 나랑 똑같은식으로 크로스백 멘
여자가 지나가니니까 그거 보면서 자기는 크로스백 이렇게 메는게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거야
그때는 걍 내가 가방 어떻게 메고 왔는지 의식도 안 하고 아무 생각없이 맞장구 쳐줬거든 글쿠나 나도 저런거 별로임~ 하고 넘겼는데
이제 헤어지고 집 돌아와서 다른 친구랑 우연히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이런걸 이상한 사이트에서 ㅅ로스백이라고 부르는걸 알게 됐고
걔가 한 말에 아무생각없이 내가 맞장구친게 너무 거슬리더라고..
처음에 얘기 꺼낸것도 마침 나랑 똑같이 가방 멘 사람도 지나가겠다
알아먹으라고 돌려서 얘기한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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