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영업자라 내가 오미크론 걸리면 2주 닫아야 해서 억지로 과외+집공중인데
맨날 이모들 와서 밥먹고 어린 사촌동생들 데려오고,,, 목소리도 엄청 커 저녁 밥을 얘기하면서 3시간씩 먹음 진짜 나만 쓰는 집 아닌 거 알고 이해하고 참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진짜 국어지문 읽으려고 하면 크게 얘기 시작하고.. 자꾸 그래서 머리 아파서 잘 안 쓰는 노캔까지 켜서 이어폰 끼고 수학공부하는데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얘기가 이어폰 뚫고 다 들어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 머리채 잡아 뜯고 싶음 진짜 내가 이기적인거야? 좀 조용히 해주면 안되는 건가 어디까지 내가 이해해 줘야 돼ㅠㅠ 집공은 정말 성격 버리는 것 같아 엄마가 오미크론 때문에 학원도 다 끊어서 밖에도 잘 못 나가고 있단 말야.. 그냥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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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인스타 안하고 임용준비했던 환승연애2 원빈 합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