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하고 싶은 말 있어서 그럼. 클딴 형님들이랑 82, 누님들 퍼가실려면 퍼가세요 2들이 우리가 뭔 여자들한테 잘보일려고 민주당 뽑는거라고 해서 기분나빠서 글씀... 아니 뭔 ㅋㅋㅋ우리는 일단 너네처럼 여성 문제 하나로 후보를 결정하는 그런 단순한 사람들은 아님 일단 우리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하나하나 써 주겠음 1.반중을 외치면서 재생에너지를 반대하는 모순 윤석열은 누구보다 반중을 외침. 근데 모순되는 것이 재생에너지를 반대함. 이게 앞뒤가 안맞는게 지금 세계가 재생에너지를 하는 이유는 중국을 경제적으로 고립 시키려는데 목적이 있음. 예전에는 중국을 인권 문제로 압박했는데 이제는 그걸로만 압박하기에는 중국이 너무 커 버림. 그래서 이제는 탄소세와 같은 세금으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거임. 미국 유럽이 지는 장사 하는 한 애들이 아님ㅇㅇ 다 이유가 있는거. 근데 지금 윤석열 처럼 재생 에너지 반대하면서 원전만 미친듯이 설치한다?? 그럼 나중에 미국이 "너 왜 우리에 협조 안해? 중국 라인 탄거야??"라는 말 나올 것이 뻔함. 친미반중을 외치는 후보가 이런 맥락도 이해를 못하고 있음 2.경제 성장을 주장하면서 전쟁 공포를 주장함 한국은 휴전 상황이라 외국인들이 투자를 꺼려하는 상황이 있음. 그래서 한국 정부가 외국인이 국내 기업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쟁 위험을 낮추는게 중요함. 그런데 윤석열이 하는 말을 보면 "선제 타격","김정은 버르장머리"...등등 전쟁 분위기 고조 될 말만 하고 있음. 2들은 이게 사이다라고 느낄 지 모르겠지만 외국 투자자들 입장에서 국가 지도자가 이딴 말 하는데 투자하고 싶겠음?? 안보는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뒤에서 준비하는거임. 강경대응을 외치면서 국방비 인상은 하나도 안하는건 사기라고 생각해야함. 전자의 경우가 문재인 정부임. 외국에서 문재인 보고 전쟁광이라는 소리를 할정도임. 근데 역사를 보면 후자는 항상 누구였음?? 말을 아끼겠음 3.공정의 잣대 나는 제일 황당한게 윤석열이 공정의 상징이라는거임. 부동시 문제 아내 주가조작 논란, 장모 논란, 아버지 대장동 논란 등등을 보면 굵직한 사건들임. 근데 자기 논란에 대해서는 "아 뭐 그건 별거 아니고~"시전하는게 말이 됨?? 4.성갈등을 해결하려는 모습 이건 여성분들도 볼거 같아서 내 생각을 걍 길게 적어 봄 나는 한국사회가 성평등 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렇다고 남성만 차별받거나 여성만 차별받는 다고 생각도 안함. 한국 사회는 구조적으로 남여가 모두 억압받는 사회임. 가정에서의 노동을 일방적으로 여성에게 전가하고 사회 공동체에 대한 노동을 일방적으로 남성에게 전가한 나라라고 생각함. 동생을 낳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직장를 그만 둬야 했던 우리 엄마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됨. 마찬가지로 엄마가 돈을 못 벌어 오다 보니까 그 비용을 매꾸기 위해 야근 수당도 제대로 주지 않던 시대에 야근 해 가면서 가족 먹여 살린 아빠들도 있고. 국방이라는 공동체의 의무를 일방적으로 20대 남성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 상황과 범죄의 취약 계층으로 분류되는 20대 여성 모두가 억압받는거라고 봄. 사회에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산업 현장(경찰 소방대원)에서 희생된 분들의 절대 다수는 남성들이었고 성범죄 피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들이었음. 물론 여성 산업 현장 희생자도 있고 남성 성범죄 피해자도 있지. 근데 비율을 말하는거임 이것만 봐도 한국 사회는 남 여가 각각의 삶 속에서 모두 억압받는거임 내가 정의당 장혜영 류호정을 싫어하고 이준석을 싫어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전자는 남성도 차별 받는다는걸 인정을 안하고 후자는 여성도 차별 받는다는 것을 인정을 안함. 이딴식으로 젠더문제 다루면 젠더 문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남과 여 대결 구도로 갈 수 밖에 없음 윤석열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SNS에 올리고 너희 2번 남들이 환호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나는 여가부가 폐지 되는 안되든 큰 상관은 없음. 근데 문제는 폐지를 할거면 어떻게 폐지할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글에 같이 올렸어야지. 기존 업무를 어떻게 분담할 것이고 또 예산 편성은 어떻게 할 것이며, 기존의 여성 업무는 삭제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둘 것인지. 그대로 둘 것이라면 어디 부서로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잖아. 2들이 이재명 돈뿌리는거 싫다고 포퓰리스트라고 비판하는걸 자주 봄. 그런데 이재명은 그 복지 예산을 어디서 가져 올지 다 설명함. 근데 윤석열 처럼 내용은 없고 주장이 없다? 그게 포퓰리즘임. 같은 맥락으로 3번후보도 문제임. 3번 후보는 이걸 어떻게 받아 쳤냐? "여성.가족부 강화" 이딴 식으로 받아침. 이게 갈라치기지 ?? 내용은 없고 글자 꼴랑 7자 던지는게 진짜 남성을 위한 정책이고 여성을 위한 정책임?? 이런 점을 봤을 때 이 두 후보는 이 갈등을 해결할 의지가 없음. 이 갈등이 지속되야 자신의 정치적 생명이 연장된다고 판단한거라고 생각함. 이런 꼼수가 눈에 보이는데 왜 지지하는거임? 3번 후보님 올해 국회 들어와서 여성 관련 정책 한번도 내신 적도 없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당대표는 대표 되고 나서 당 차원으로 청년을 위한 특히 20대 남성을 위한 정책을 뭘 펼쳤는데?? 여성할당제 폐지 시킴? 여성 가산점 폐지 시킴? 민주당이 180석이라 못한거라고?? 웃기지마셈. 시도도 안하고 있음.말로는 강한 안보를 외치면서 행동은 아무것도 안하는것이나 남성인권을 외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대표나 여성인권을 외치면서 관련 법은 하나도 안만든 후보?? 걍 너희 이용당하는거임. 이번에 류호정 장혜영 이준석이 1랑 3 갈라치기 하려고 sns에 글 썼더라고. "심상정이야 말로 진정한 페.미 후보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거야. 1 2은 커뮤에서만 하는 행동이지만 저 3명의 인간은 현실정치에서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거지. 그런 사람들을 난 왜 지지하는지 모르겠음. 그러면 이재명이 하려는 것은 뭐냐??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려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 갤주가 디시에도 글 쓰고 에도 글쓰고 여시에도 글쓰고 하는거임. "여시에 글썼데!!!" 사실 나는 이 소식 듣고 좀 한숨 나오긴 함. 여시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냐. 근데 에도 글 썼다는걸 보고 납득이 됨. 이재명은 갈등이 있으면 회피하는 사람이 아님. 또 누구 처럼 한쪽 편에 일방적으로 서는 사람도 아님. 갈등의 한복판에서 대화해보려는거임. 너의 이준석과는 급이 다른 사람이라는거임. 나는 사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젠더문제로 2번 찍겠다는 남성들이랑 3번찍겠다는 여성들 보면 답답함. 그사람들은 젠더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이 한쪽을 일방적으로 밟아서 갈등을 해결하려는 방식인데 그게 과연 해결이 될까?? 절대 안될거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