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 ㅎㅎ 우선 난 1년정도 회계사무소에서 일했었어 근데 거기서 제대로 안알려줘서 못배운게 많거든. 면접때도 그렇게 말했었고. 근데 알겠다고 그 다음날부터 나오라고 했어. 그리고 일하는거 10프로 얘기하고 나머지는 쓰잘데기 없는 얘기했었거든.. ㅋㅋㅋ 그래서 기억을 잘못하나. 지금 한달정도 일했는데 우선은 3.3프로만 뗀다고 해서 근로계약서도 안썼어. 근데 이 한달동안 과장이랑 이사가 나만 보면 짜증내고 무시하고.. 이사가 뭘 물어봤을때 내가 대답하면 답답하다는 듯이 자기가 뭘 말했는지 아냐고 해서 그거 말했더니 그게 무슨뜻인데? 이러길래 내가 설명하면 맞다고 하는 식임.. 진짜 말을 기분 나쁘게 해. 그리고 과장은 나 처음온날부터 연말정산을 시켰어. 근데 난 잘 모른다고 했었고 그래도 하래. 그래서 했는데 맨날 부녀자공제가 빠진다고 화냈어. 근데 그 부녀자공제 빠진거 50거래처중에 10개도 안됨.. 2주안에 연말정산 끝내라고 해서 진짜 정신 없었거든. 하나 끝내서 주면 틀리다고 하고.. 제대로 알려줬으면 싶어서 물어보면 짜증내면서 익인씨는 이것도 몰라요? 이런식이었음. 그러다가 새로 온 20대 초반 직원이 있는데 그 애에겐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는거야. 그애는 어리니까 실수할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고 . 근데 난 30대라고 틀리면 안되고 실수하면 안된대. 그러면서 사회생활못한다 그러고 ㅠㅠ 그러다가 이번달부터 법인세 하는데 난 진짜 법인세 잘 모르고 계정과목도 잘몰라 ㅠㅠ 그냥 일반분개랑 비슷하다 그러는데 그거 좀 틀리잖아.. 법인세는 통장분개할때 주로 미지급비용,미지급금,미수금,외상매출금,외상매입금 이걸 많이 쓰더라고 이것도 그저께 알은거임. 그저께 제대로 알려줘서.. ㅋㅋ 솔직히 회계사무소 1년했지만 거의 물경력이라고 했고 1년정도 쉬어서 다 까먹었다고 했음 근데 나에겐 진짜 대충 알려주는거야. 대변에 미지급비용 쓰라고 해서 그렇게 썼더니 오늘 난리가 난거지. 문제가 커졌대. 근데 나 엑셀로만 통장분개하면 다른 직원이 검토하거든? 잘했는지 못했는지 하나하나씩 눌러가면서. 근데 그 직원이 그냥 그걸 과장에게 넘겼나봐.. 그래서 업로드하고 매입매출을 해서 난리가 난거지.. 새로운 직원들이 물어볼땐 엄청 친절한데 나에겐 좀 많이 짜증내거나 아 그거? 그냥 미확인으로 해~ 이런식으로 해서 난 여태 그게 맞는 줄알았어. 그러다가 오늘 일터지고 나랑 면담하면서 이번 건 좀 큰 문제다 이러먄서 여태 일하면서 나같이 큰 문제 일으킨 애 처음봤대. 그래서 난 다른 직원이 이렇게 알려줘서 이런 줄 알았다 하니까 익인씨는 분개 모르냐고 내가 익인씨 뽑은건 경력자고 내가 분개 할줄 안다니까 뽑은거래. 근데 난 분개 할줄 안다는 말 한번도 안했고 경력자인데 일못한다고 했었음.. 그러면서 무작정 나에게 심한 말 하고. 바보냐고 하고.. 내가 말하는거랑 알아듣는게 이상하대.. ㅎ 그런소리 안들어봤냐고 말하고.. 난 일하면서 한번도 아는척 안했고 모르는거 늘 물어봤는데 자꾸 내가 모르는거 있으면 안물어본다그러고 자꾸 아는척한다고 자존심 부린다는 얘기를 하는거야. 난 여태까지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내가 왜 자존심을 부려 ㅠㅠ 아는게 없는데 그냥 과장이랑 이사가 나를 싫어하는게 보인게 연말정산 할때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실수를 많이 해서 과장에게 엄청 혼났거든. 그리고 이사가 내가 사무실 분위기 흐린다고 했었고 그 말 한 이후로 과장은 다른 직원이랑 얘기하면서 나에게 말 안걸고 내 눈은 한번도 안쳐다봄. 그리고 다른 직원들 다 하나씩 물으면서 난 그냥 넘어감... 이런 상황에 내가 뭐 물어보면 짜증이고 ㅠㅠ 그래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 그래도 돈 벌어야하니까 참자.. 이러면서 정신과를 계속 다녔어. 그러다가 불안할때 먹는 약 주고 ㅠㅜ 근데 너무 날 무시하고 그러니까 진짜 일그만둘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달 계속 녹음했거든. 근데 한달 일했는데... 이거 신고 가능함? 나 진짜 한달반동안 스트레스 너무 받았고 오늘 갑자기 해고통보 받았어. 모든 책임을 다 나에게 돌리고 ㅠㅠ 물론 내가 잘못한건 알아. 분개를 잘못썼으니까 근데 그거 알려준 직원에게 물었는데 그거 맞다 그랬고 검토할때 한번도 말을 안했었어... 내가 그 직원이 이렇게 알려줬다 그러면 그 직원 얘기가 왜 나오냐고 니가 분개를 잘못했으면 죄송하다고 하면되지 너같은 애 처음봤다 이런식이었어서.. 진짜 너무 화나고 ㅠㅠ 이걸 진짜 어떻게 하지? 여태 일한거는 3월말에 주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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