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기준으로는 어려보이는 외모 절대 아닌데 미국에선 친구들이랑 다 같이 있어도 유난히 애기취급 당했었거든 거의 초등학생 조카 대하듯이 슈퍼아저씨도...방에 전등갈러 온 기사님도...식당 셰프할아버지도... 유아 쏘 스윗~ 이러면서 슈퍼가면 사탕 하나 주고, 식당에서 혼자 밥먹는데 시키지도 않은 음료에 아이스크림에 막 내주다가 계산하러 나오니까 갑자기 무슨 애기 손녀 대하듯이 막 어이구 맛있었어?? 이러면서 악수하고.... 운동하던 어느 중학굔지 고등학굔지 여학생이 공 흘린거 주워줬다가 아이 귀엽다 당한적도 있고... 친구들이랑 디즈니랜드 갔다가도 나만 아이고 공주님 오셨어요~ 하면서 가는길마다 기념 뱃지 하나씩 다 달아주고 사탕도 주고 뭐 했었는데 가끔 생각나서 그때 사진 봐도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음; 예쁘거나 귀여운 외모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한국 대학생이었는데 영어말투가 애기발음이거나 그랬나 일곱살 이후로 그렇게 우쭈쭈당한건 그 시절 뿐임... 무슨 한여름밤의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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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이거 현애인이랑 절대 보지말아라 ㅅㅍ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