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친구 없어서 너무 힘들어… 반에서 따 당하는거 아니고 애들이랑 두루두루 말은 하는데 내가 속해 있는 무리도 없고 친구도 없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짝수라서 껴줄 맘 없어 보여. 오늘도 애들 말하는거 껴서 말도 걸고 맞장구도 치고 같이 말해서 점심 같이 먹기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같이 내려가다가 자기들 끼리 가서 오늘 점심 안먹었어… 혼자 반에 와서 앉아 있는데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엎드려서 울었어… 다들 학기초라서 곧 친구 사귈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무리에 못 끼면 1년 내내 혼자 지내야 할 것 같아… 그냥 계속 철판 깔고 말 걸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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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시간전에 해고당했어.. 육아단축 근무쓰고있었는데 회사가 어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