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거든? 얘가 왼쪽 앞 다리를 절뚝거리고 땅에 안 닿게 들고 있고 그래서 병원 갔는데 그 수의사가 부모님이랑 친하거든? 그래서 그 분이 말하는 거 그대로 다 믿는 단 말이야? 병원에 갔을 때는 얘가 잘 걸어다니고 사실 병원 무서워서 나가고 싶어서 우다다다 잘 뛰는데 난 아무리봐도 이상했거든? 이유가 없잖아 그렇게 절뚝거리는 거 내가 계속 다른 병원 가보자 했는데 다들 굳이?? 이러면서 우리 집 강아지가 땡깡 부리는 거라고 그대로 방치했어 근데 오늘 얘가 완전 벌벌 떨면서 다리를 아예 바닥에 못 두고 낑낑거려서 병원 갔는데 또 수의사가 잘 걷는데요?? 얘가 관종이라 뻥치는 거에요 이래서 다들 그럴 줄 알았다 이런 분위기야 딱 봐도 진짜 얘가 벌벌 떠는데 난 지금 다른 지역에 있고 한동안 못 내려가ㅠㅠ 여전히 다른 병원 갈 생각도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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