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하면서 알바하다가 알바사장님 엄마가 방문해서 나한테 어디사냐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몇살이예요? 이래서 저 24살이예요 ㅎㅎ했더니 나이가많네??? 이소리듣고 나도 모르게 네...했는데 지금 와 생각해보니 이제 24살인데 이게 나이 많은거면 뭐지..? 싶고 이해도 안되고 좀 울컥하다 우리엄마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이런 소리들으니까 참 슬프고 평소 유리멘탈인데다가 편입준비하다가 실패하고 취준생이라 사람들이 무심코 한마디 던진거 가지고 나는 이미 늦은걸까 생각이 많아지니 힘들고 막막하다 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 그냥 나이보다 어려보여서 한말이겠지 뭐그런걸로 상처받냐고 어떻게 세상살려고 그러냐고 그러시는데..난 답장너 절대절대 아나고 ㅠㅠ정말 안경끼고 어려보여서 그런말을 한걸까..아님 진짜 나이때문일까? 진짜 무슨 심리로 말한걸까? 다른 말 다 생략하고 내 나이 많대.. 20살 21살 22살 때도 입시 치루느라 어려도 어린줄도 모르고 살아온게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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