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중고 다 같이 나오고 가족끼리도 친한 정말 베프야 얘는 현역으로 대학을 잘갔는데 내가 재수해서 대학 명문대 가니까 그 친구 부모님한테 짜증난다고 말했다하더라고… 여기까지는 나도 뭐 수험생 생활해봤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명이서 만났을때 다른 친구들이 내 어떤점이 괜찮다~ {(예시) 이뻐졌다 몸매좋다 이런 얘기라고 치면} 얘 뽕껴서 그래~ 얘 시술받아서 그래~ 굽 높은거 신어서 그래~ 이런식으로 매번 대신 대답하는거야 정작 난 가만히 있는데 그리고 내가 뭐 잘되고나 좋은 일있어도 아 그래? 이러고 반응도 없고 나는 정말 오랜 베프로서 얘가 잘되면 좋고, 슬픈 일 있으면 속상하고 한데 진짜 얘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오래 같이 다녔으면서 나를 이제껏 싫어해왔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 경험있는 익들있어..?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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