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만났는데 저번달엔 그대로였는데 갑자기 사람이 달라져서 나왔음.. 원래 고도비만인 친구여서 나랑 같이 운동하고 그랬는데 내가 친구랑 시밀러룩 입고 여행 가고 싶다니까 자기랑 하자구 살 뺐대. 물론 살을 뺀 것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나라니까 뭔가 감동임. 80키로 초반 대에서 60키로 후반 됐는데 걍 내가 친구 부모님도 아닌데 너무 멋있고 대견함 ㅠ .. 혼자 벅차올랐음
| 이 글은 3년 전 (2022/4/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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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 만났는데 저번달엔 그대로였는데 갑자기 사람이 달라져서 나왔음.. 원래 고도비만인 친구여서 나랑 같이 운동하고 그랬는데 내가 친구랑 시밀러룩 입고 여행 가고 싶다니까 자기랑 하자구 살 뺐대. 물론 살을 뺀 것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나라니까 뭔가 감동임. 80키로 초반 대에서 60키로 후반 됐는데 걍 내가 친구 부모님도 아닌데 너무 멋있고 대견함 ㅠ .. 혼자 벅차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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