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시간에 식당갔는데 60~70대로 보이는 남자 넷이서 밥먹고 있더라고.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그중 한노인이 50~60대로 보이는 종업원분께 "언니~나 커피 뽑아준다며" 그러는거야. 그래서 좀 싸해서 쳐다봤다. 그 종업원분이 여기서 뽑아드시면 된다고 그러니까 자꾸 뽑아달라는거야. 종업원분이 자기 이거 어떻게 뽑는건지 모른다고 하니까 여기 버튼 누르면 된다고 지가 시범보이더라고. 그러더니 종업원분께"이렇게 뽑아서 줘."이러면서 시키는거야 거기까지는 좀 기분이 역했지만 참았는데 그거 먹으면서 아 커피 맛있다. 역시 뽑아주는 커피가 맛있지 막 그러면서 실실 웃는데 아 진짜 짜증나더라고ㅜㅜ거기서 커피 셀프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나서질 못했어ㅜㅜ 이거 희롱맞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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