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사정때문에 애인이 2주 후에 해외로 떠나는데 장거리라고 무조건 다 헤어진다는건 아니지만 얘가 장거리는 자신없다고 직접적으로 계속 얘기하고있고 자기는 서로가 거리 때문이나 다른 이유때문에 싫어서 헤어지는것보다 그냥 좋은 감정 있을때 끝내는게 좋을 것 같대
나도 솔직히 이 관계가 오래가진 못할거라고 생각하거든 (자세히는 못말하지만 나이, 직업, 환경 등등 그냥 솔직히 긴 관계는 못될거 확실해)
근데 그 이별하는 날을 생각하자니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지금도 그 상상만 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밥도 안넘어가고 아무 것도 못하겠어
애인은 자기 인생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는 애인 만나고 있지 않은 시간에는 불안하고 내 일도 잘 못하겠어 한심한거 알고 댓글에 나 좀 제발 욕이라도 해서 정신 차리게 해줘ㅠㅠ
근데 진짜 이게 현명한 선택일까? 헤어지는 날 공항에서 이별? 아직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생이별하는거 같아서 난 솔직히 자신 없는데
아니면 자연스럽게 롱디 하면서 연락 서서히 덜 하는 쪽으로 해야하나? 근데 이렇게 되면 또 내가 어느 순간 연락 뜸해지면 연락에 집착하고 나만 힘들거 같긴 해ㅠㅠ
뭐가 제일 옳은 선택같아? 그리고 내가 헤어지는 날 어떻게 해야 빨리 극복할까?ㅠㅠ
사람 하나 살리는 셈으로 제발 뭐라도 좀 알려줘 첫연애라 아무 감도 안잡힌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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