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는 언니랑 카페에서 같이 음료를 마셨는데 그 언니가 알고보니 코로나였나봐 근데 코로나 걸려놓고도 그냥 막 돌아다녔대 판피린 이런 거 먹고 버티면서 걍 감기랑 똑같다고ㅋㅋㅋ하면서...; 근데 엄마는 그걸 모르고 그냥 겉보기에 멀쩡하니까 같이 음료 마시고 밥 먹고 한 거여 글서 엄마가 나 코로나 걸렸다고 그 언니한테 전화했더니 나한테 옮았나보다 나 코로나 걸렸었거든 이러더래 엄마가 그거 듣고 화나서 아니 언니 코로나 걸렸는데 돌아다니면 어떡해 이랬더니 걍 감기랑 똑같은데 별걸 다 가지고 유난이라면서 오히려 엄마한테 막 역정을 냈다는 거 자긴 코로나인데도 멀쩡하게 식당 가고 일하고 다 했다고 뭐가 문제냐면서...ㄷㄷ 엄마 어이없어서 이 언니랑 다신 연락 안 한다고 씩씩 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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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