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0명) 나 오늘 끝내주는 거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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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모야

[글쓴이]

장어덮밥!!

[익인3]

해목이야? 아닌가?!

[글쓴이]

해목 맞아!

[익인3]

세상에나 소문대로 맛있어....?

[글쓴이]

៖.… 극악무도한 놈이더라

[익인3]

미쳤어..... 나 진짜 조만간 간다... 짝사랑 중이라 쓰니 사진 보고 단박에 알아봤자나....

[글쓴이]

3에게
하지만 조심해 익인아….. 더 지독한…. 짝사랑의 연장……..

[익인3]

글쓴이에게
세상에..... 명심하고 갈게...

[익인4]

사진도 끝내주게 찍었네 관광안내 책자에 있을거같음

[글쓴이]

필수 코스로 넣어주소서

[익인5]

장어덮밥이야?? 하 마쉿겟다...

[글쓴이]

너무 맛있더라.. 우리집 왜 안 청담,,

[익인6]

웨이팅도 있어..???

[글쓴이]

웨이팅 긴 편이라 테이블링으로 예약하고 갔어!

[익인6]

혹시 양은 어떤 편이야??? 가격이 비싸긴 하더라구...

[글쓴이]

덮밥이 다 그렇긴 한데 장어에 비해 밥양 많아! 저건 한 마리고 한 마리 반도 있는데 한 마리 먹으면 딱 든든한 정도?? 막 배불러서 이제 아무것도 못 먹겠다!는 아니야 그냥 적당해!

[익인7]

와..미친….

[익인8]

와 덮밥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