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팀 스텝이고 내가 너무 너무 원하던 프로젝트팀에 어렵게 것도 막내로 겨우 들어갔단말야.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축하파티하는데 계속 누구는 성격 어때? 에피소드 같은 거 풀어달라고하는데 선배가 안에서 있었던 일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지말라고 하고 다니다가 걸리면 바로 짤리는 거라고 신신당부하셔서 내가 아 근데 이런 얘기하면 나 짤려.. 하면서 우물쭈물했거든..?? 그니까 갑ㅈ바기 친구들이 삔또상해서 야 너 우리 못믿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거여.. 와 진짜 실망이다 이러면서 갑분싸되고ㅜ 싸우다가?? 지금 헤어졌는데 어캐야되지 사과해야하나.. 술도 살짝 취해서 걍 눈물만 나
추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