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급성장염이어서 응급실갔다가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다 아주머니들이셨어. 당시에 코로나때문에 1인밖에 보호자가 안됐는데 남친이 고맙게도 계속 병수발 들어줬단말야 옆에 간이침대에서.. 그때마다 어머니들이 엄청 부러워하고 나이도 어리니까 계속 관심받고.. 옆에 계신분은 본인이 아픈데 매일 전화해서 남편분한테 밥먹었는지 챙겨먹으라고 끼니때마다 연락하고 맞은편 아주머니도 아들자랑 엄청하더니 말한마디도 안꺼냈던 딸만 면회오고 남편은 안보이셨음.. 그러다 내가 3일째 되는날 너무 머리가 감고싶어서 샤워실가고싶다 머리만 감아야겠다했더니 링거때문에 번거롭고 아예 샤워실이라 남자친구가 그냥 전부 씻겨주고 오니까 거기있던 아주머니들이 난리가남. 바로 남편들 전화해서 나 씻어야하니까 오라고 전부 연락하셔서 5인실인데 다른 남편분들 몇일만에 처음봄.. 어떤분은 머리감겨주고 가라하시고 목욕바구니 놓고가라하시고. 간호사분들이 전부 들어오면서 어머 다들 씻으셨어요? 냄새가 너무좋다 하면서.. 아부지들 입원하면 어머니들은 자주 왔다갔다했을텐데 좀 그렇더라..옆에 계신분들이 신세한탄하면서 그렇게 우셨거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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