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부터 혼자 발품팔아서 찾고 있었는데
엄마가 혼자 보내는거 불안하다고 본가 근처에서 알게된 동생 중에 중개사 있다고 붙여줬는데
처음에 찾아온 방도 다 애매모호하게 조건에 안맞는 집만 구해와서 스트레스 받고
결국 내가 처음에 혼자 발품판 집으로 계약했어
복비는 또 임대인측 부동산이랑 협상해서 복비는 받아감...그거는 어처피 나갈 돈이라 상관은 없는데...
도움된거 서류 검토할 때 뿐이었는데 역대급으로 깨끗한 서류라서 검토할거도 없었고
와중에 글도 내용 해석도 못해서 질문하고 도장 잘 못찍어서 임대인측 부동산에서 침착하게 하란 소리듣고
지인이라고 오히려 복비 협상같은거도 얘기 못꺼냈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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