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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8
이 글은 3년 전 (2022/6/22) 게시물이에요
52세시고.....근종이 너무 많아서 병원에서 적출 권유했대 ㅠㅠ... 

별 일 아니라고 위로해드리기엔 너무 큰 일이잖아 하 뭐라고 위로할까 제발 경험자들 도와줘 ㅠㅠㅠ 엄마 폐경 가까워 오는 것도 되게 우울해하시는 중인데 ㅠㅠㅠ 엎친데 덮친격이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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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빈궁마마 이런 소리는 대체 누가 맨처음 씨부렸던거야 아 화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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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엄마도 근종때문에 권유 받았는데 그냥 수술 안하셨어ㅠ 쓰니 어머님처럼 폐경 가까이 와서 이제 폐경도 하니까 뗄 필요 없지 않을까? 해서 안하시고 폐경 맞으셨는데 이상 없으신거 같아! 가끔 병원 가서 진료 받고 필요하면 약 받아오시는거같긴 한데..
아무튼 혹시라도 수술하시면 무사히 잘 마치셨음 좋겠고 쓰니가 옆에서 친구처럼 기분 좀 업 되실 수 있게 위로를 해드리면 어떨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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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익인 진짜진짜 고마워 ㅠㅠㅠㅠ 내가 친구처럼....이야기 들어드리고....오케이....ㅠㅠ 평생 젊을 것 같았는데 엄마가 나이가 드니까 너무 속상하다 근데 내가 속상한 티 내면 안되겠지? ㅜㅜㅠ 갱년기에다가 이것저것 겹치니까 참...어렵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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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좀 무뚝뚝한 편이라 살갑게는 말을 못했었거 그래도 그때 그냥 에이 그거 별거 아니야 의사 말 잘 듣고 약도 잘 챙겨먹음 괜찮아 하면서 옆에서 안심 시켜드리듯 말씀 드리니까 그래도 괜찮아하셨던거같아!! 쓰니 어머님도 지금 시기 분명 잘 이겨내실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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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폐경하면 근종 사이즈 줄어들어서...당장 급한 거 아니면 정기검진 계속 받을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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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병원에서 권유할 정도면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고ㅠㅠㅠㅠ어머니 마음 생각하면 에효...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는 거 이해간다..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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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면 다른 병원도 가보면서 권유받아봐 우리 할머니도 그랬는데 결국 안떼고 검진받고 약드셨는데 괜찮으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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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른 병원 많이 가봐 그중에서 적출 안해도 된다는 병원 한 군데라도 있으면 안해도 된다고 봐 자궁적출하는 거 몸에 무리 많이 가는데 그에 비해 의사들은 적출 얘기 쉽게 꺼내는 것 같았어.. 우리 엄마도 적출 권유받았는데 결국 안 떼고 지금 몸 많이 괜찮아지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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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엄마도 같은 증상으로 같은 권유 받았는데 다른 병원에 가보니까 적출 안하고 주기적으로 검진만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 병원 몇 군데 더 가보는 걸 추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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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엄마는 다른 병으로 셋째 낳고 바로 적출하셨는데 지금까지 엄청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 너무 걱정하지 마 윗댓들 말처럼 다른 병원도 가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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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심리치료도 꼭 같이 다니시는거 추천 어머님들 갱년기 혹은 건강상 적출하면 우울증 한번은 오더라 내가 여자가 맞나 하고ㅠ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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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울 엄마 그러다 하혈 심하게 하셔서 적출하심... 폐경 판정 받았는데 그렇게 된 거라 좀 읭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회복하시고 괜찮으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 다른 곳 더 다니는 거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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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울엄마 수술했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셨어!!!!!!! 엄마가 안 아파하니까 나도 더 행복하고 엄마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즐겁게 사셔!! 개인적으론 위로 말고 진짜 더 밝고 즐겁게 행동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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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댓글들 보니 다행히 긍정적인 경우가 많네!! 다행이다 쓰니네 어머님 건강해라!!우리엄마도!!건강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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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음,, 근종 많고 의사가 적출 권유한거면 적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우리 엄마는 유방암 수술 하셨었는데 그 이후에 이모가 난소암 심해지셔서 자궁 적출하시고 우리 엄마도 난소에 아무 이상 없지만 의사선생님이랑 상의하시고 자궁 적출 하셨거든 그리고 엄마 담당 의사선생님께서는 가족력이 있으니까 나한테도 나중에 애기 다 낳고 나면 적출하는게 좋다고 얘기해주셨구....! 솔직히 적출하느라 몸에 무리가는거 빼면 자궁이 없는게 나는 크게 다가오진 않던데 쓰니 어머님이 우울해 하신다면 큰 병 올수도 있었던거 미리 예방하는거라고 위로해드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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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참고로 우리 엄마는 적출하시고 아주 멀쩡하셔 수술 하고 직후에도 체력 조금 떨어진거 빼고는 아무렇지도 않으셨음! 나는 자궁내막증 치료받느라고 폐경?처럼 갱년기 증상 나타났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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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 엄마 혹 때문에 배가 너무 부풀어서 대학병원에서 적출하셨는데 막상 수술 잘 마치고 회복하고 나서는 전처럼 잘 지내셔! 오히려 퇴원하고 나서 우리한테 봐봐 엄마 이제 뱃살 없다고 살쪄서 배 나온 거 아니었잖아! 라고 농담하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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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주변에 자궁 적출하신 어른들 꽤 계셨는데 진짜 우울함이 끝도 안보인데 그냥 옆에 있어주는게 최고인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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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 엄마도 쓰니 어머니랑 같은 케이스셨는데 수술 받으셨어 지금은 엄청 건강하셔!! 근데 자궁 적출이라고 해서 난소였나? 나팔관이었나?..전부 적출하는 게 아니라 상황 봐서 난소인지ㅜ나팔관인지 ㅠㅠ 내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그 부분은 냅두고 적출하기도 하나 봐!! (댓글 보니깐 난소 맞는 듯! 울엄마도 난소 말고 자궁만 적출하셨어!) 윗댓처럼 여러 병원에서 상담 받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우리엄마는 3차 대병에서 수술 받으셨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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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 수술하시고 입원하셨을 때 내가 그때 시기가 딱 맞아서 옆에서 찰싹 붙어서 보호자 침대에서 같이 지내고 엄마 옆에서 엄청 재잘재잘 떠들고 많이 웃게 해드렸어 울엄마도 별 생각은 안 하고 하신 거 같아서 다행인데 그래도 조금은 우울하실 수도 있다 싶어서 엄청 옆에 붙어서 엄마 케어 해드렸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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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리고 ㅠㅠ수술 후에 진짜 간혹 하혈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게 하혈이 생리처럼 나오는 게 아니라 자궁은 혈관이 밀집 된 곳이라 작은 출혈에도 출혈량이 엄청 크대,, 그 상황이 하필 엄마한테 있어서서 급하게 응급실 가셨던 적 있거든,,...그때 정말 놀라서 아빠가 엄마만 데리고 응급실 가고 난 집에서 전전긍긍하고 있고..ㅠㅠㅠ다행히 집이랑 대학병원 거리가 차로15분 거리라 빠르게 응급실 가서 처치 받고 지금은 회복하셔서 자궁 관련해서는 불편해하시는 거 없어! 이런 상황도 있다는 걸 염두하고 수술 결정했으면 좋겠어...ㅠㅠㅠ집 근처에 응급 상황 생겼을 때 처치 가능한 곳도 미리 알아 두는 것도 추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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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울엄마랑 동갑이시네
우리 엄마도 근종 때문에 수술 권유 받았는데 수술 안하시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시는 중이야
폐경이 다가오셔서 그런가 수술 안해도 될꺼 같다고 하시면서 안하는데 그럴 땐 딸로 옆에서 같이 이야기하고 어디 놀러가고 하면서 지내는 게 좋더라! 쓰니도 어머니도 힘내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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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다른졍원도 가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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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단 병원 다른 곳 가보는 것도 추천.. 한군데만 가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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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엄마도 적출했는데 수술하고 모인 병실이 전부 적출한 어머니들이어서 회복기간 동안 왁자지껄 하하호호였어ㅎㅎㅎ 요즘에도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거같더라구! 옛날엔 혹 때문에 술도 끊었는데 오히려 적출하고 먹을수 있다 그래서 신나게 인생 즐기는 즁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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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예쁜 카페나 전시회도 모시고 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 네일도 해드리고 등등 우울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줄여드리는거 어떨까? 솔직히 난 말로 하는 위로 1도 귀에 안들어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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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자궁을 떼면 여자로서의 정체성??이라해야하나 폐경처럼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적출을 고려하는거야?? 아님 장기를 뗀다는게 확실히 부담스러워서 꺼려지는거야??ㅜㅜ 적출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적출하는게 맞는거아닌가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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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수술 이름과 상관없이 수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힘들다고 생각해. 그래서 잘 끝내고 회복에 집중하자는 말을 하면 좋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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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쓰니랑 똑같은 상황이였어ㅠㅠㅠㅠㅠ 우리 엄마도 최근에 하셨는데 하기 전까지는 걱정 엄청 많이 하시고 우울해하셨는데 수술하고 나서는 별 거 아니네~ 하시면서 미리부터 괜히 걱정했다고 하더라! 당연히 어머니나 쓰니 가족들 모두 속상하겠지만 한 순간이더라구!(경험상ㅎㅎ) 쓰니가 어머니랑 자주 대화나누면서 좋은 말 많이해드리고 상의해보면 좋을 것 같아! 쓰니랑 어머니 모두 화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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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엄마도 작년에 하셨는데 그냥 히루종일 둘이 방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드라마 정주행 하고 수다떨고 놀았어 한시도 안떨어지고! 자궁근종이 계속 두먄 암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수술 권유하는거래서 그냥 하셨어! 요즘은 난소는 그냥 둬서 호로몬 영향은 크게 안받는다고 설명 들어서 그런지 우울감은 크게 안느꺄지셨대 물론 이건 사바사겠지만! 수술하시면 1-2주 정도는 거동이 힘드셔서 보호자가 항상 옆에 있어야하는데 그동안 도와드리면서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대해드리면 괜찮으실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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