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직이고 집 근처에서 직장 다니고 싶었는데 안돼서 서울 왔어. 그런데 내가 굳이 여기까지 와서 해야 할 일인가 싶고 사실 내가 하는 일도 거의 없고 나도 내가 회사에서 뭐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오는 것 같아.. 시간 너무 아까워.. 솔직히 자괴감 들더라.. 이럴 거면 회사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가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또 취직이 될까 무서워서 퇴사 고민되는데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 지금 1년 됐고 그만둔다면 9월쯤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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