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칼퇴하는 회사의 경우
1) 주 52시간일때도 40시간 칼퇴 근무 혹은 40시간 미만 근무하고 퇴근을 하기 때문에 월단위 관리 주단위 관리가 의미가 없음.
2) 주 52시간 안지키는 회사의 경우, 벌금 내고 말지 베짱이라 애초에 야근 초과근무시키고 있었음. 역시 월단위 관리 주단위 관리 의미가 없음.
그럼 저기에 해당하는 최악의 경우는 원래 52시간을 꽉꽉 채워서 하루에 10.5시간정도를 일하는 회사가 주 상한선이 92시간으로 늘자 하루에 18.4 시간을 근무시킨다는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생산직이라고 해도 말이 안되고 사무직이라고 해도 말이 안돼..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볼게 두가지.
생산직이라고 쳐보자. 노동자를 18.4시간을 한주에 5번 근무시켜서 갑자기 주당 생산량을 최대로 뽑아버리고 다른 주는 버린다. 이러면 갑작스런 오더에 대처가 가능할 것 같음?? 제대로된 경영자라면 돈을 벌생각이 있다면 절대 저렇게 생산관리 안함. 어떤 시기에 어떤 오더가 갑작스럽게 발생할 줄 알고 한 주에 월 생산력을 다 몰빵해??
이건 비단 생산자뿐 아니라 계약직, 알바생한테도 적용되는 말임.
일반 사무직이라고 쳐보자. 영업포함. 회사란게 B2C 든 B2B든 일단 CO-WORK가 되어야 하는거 아님??
해야될 일이 있다고 해서 그걸 한 주에 다 끝내게 야근시켜버리면, 남은 3주동안 갑작스러게 발생한 일들은 다음 달로 넘겨버린다는 건데 말이 안되지 경영측면에서.
주마다 해야할 일을 적절하게 분배시켜서 근무를 하게 해야하고 급하지 않은 업무에 초과근무를 시키지 않는 게 과학적으로 맞는 것임.
종합적으로 사장이나 경영진이 직원들을 못살게 굴려고 주에 40시간 연장근무를 몰빵하든, 아니면 정말 그렇게 하는게 회사나 경영업체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는 거든 결국 다 회사에 마이너스로 올 수 밖에없음. 그럼 이게 지속이 되겠음?
다떠나서 애초에 정상적인 회사, 사업체라면 HR팀이 영세업체라면 사장이 저런 짓 안시킴. 자기한테 독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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