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 옆에 전봇대가 있는데 거기가 우리 건물 쓰는 사람들만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야 근데 거기에 자꾸 다른 사람들도 쓰레기를 버리니까 주인 아저씨가 화나서 철망 쳐놓고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표지판도 해놧어 근데 어제 우리 건물도 아니고 반대편 건물에서 핫도그 파는 아줌마가 전봇대에 쓰레기를 버리는 거야 글서 엄마가 그걸 보구 주인 아저씨한테 말했나봐 핫도그 가게에서 쓰레기 버린다구ㅋㅋㅌㅋㅋ 그랬더니 핫도그 아줌마한테 가서 아저씨가 한바탕 따졌나봄... 근데 자기 말론 거기에 다들 쓰레기 쌓아놔서 자기도 버린 거래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핫도그 아줌마가 화나서 우리 가게 찾아와가지고 자기는 버린 게 아니고 어제 비 오길래 쓰레기 아저씨들이 가져가기 쉽게 가져다놓은 거다 자기가 잘못한 거냐 이러면서ㅋㅋㅋ우리한테 화를 엄청 내고 얼굴 새빨게지도록 막 소리 지르고 가더니 우리한테 너무 못되어 먹었다면서 동네방네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ㅋㅋㅋㅋㅋ 자기가 친한 가게 사람들한테 계속 우리 그렇게 안 봤는데 못됐다고 자꾸 그러고 다녀ㅠㅠ 아 진짜 골치 아프다 괜히 찌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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