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동안 홀로 싸운 이혼소송 판결이 드디어 났는데 생각이 많다 9살 7살 4살 삼남매 키우고 있는데 막내 낳고부터 거의 별거하다 싶이 지내고 지금은 아예 연락두절+친정 식구들이랑 살고 있거든 아직까지는 애들이 아빠 찾거나 이야기는 안하는데 나중에 커서 아빠를 찾거나 보고싶어 할까봐 걱정이야 애들한테는 좋은 아빠일 수 있겠지만 그렇게 좋은 아빠는 아니였거든 첫째 둘째는 어쩌면 알고 있을지도 몰라 막내는 아빠란 존재도 모르고,, 오히려 잘된건가 싶고,, 엄마랑 동생 덕분에 온전히 나 혼자 힘으로 셋을 키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 있는 가정 못지 않게 잘 커줬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길티주의) 대형서점 번따남 취재한 채널A 뉴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