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화 와가지고 얼마나 쫓아왔는지, 인상착의는 어땠는지, 따라온게 확실한건지(되게 돌려서 물어보셨음 기분 안 나쁘게), 언제부터 안 따라왔는지 물어보셨고든 그 아저씨가 나랑 동생 쓱 쳐다보곤 중얼거리면서 방향 틀어서 우리 쫓아온 거고, 거의 4-5분을 계속 따라왔거든 따라온 게 확실하다 느꼈고 집 쪽 아예 지나쳐서 아빠 불러서 집 간 후에, 혹시 다른 여자분들 따라다닐까봐 112에 문자 남겼거든 ‘편의점 ㅇㅇ점 근처에 ~’ 하면서 순찰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근데 이게 확실했는데도 계속 재차 물어보시니까 (확인차 물어본 건 알아) 나도 스스로 ‘아 오바했나…’ 싶고 괜히 순찰 부탁했나 싶고 그렇더라ㅠㅠ 동생은 아무일도 없으면 다행인거고~ 언니가 허위신고 한 것도 아니구 그분들 일이시니까… 했지만… 별 건 아니지만 괜히 기분이 이상해서 글 써본다ㅠ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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