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개느리면서 친목은 오질나게 해서 일하는 내내 떠들고 지나가던 젊은 잘생긴 남자 알바생들 있으면 붙잡고 말 걸고 친한 척하고 오래 다닌 줌마들이 신규 텃세도 제일 심하고 내가 하루에 포장하는 양이 진심 저 아줌마들의 3배는 되는 거 같음
|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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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개느리면서 친목은 오질나게 해서 일하는 내내 떠들고 지나가던 젊은 잘생긴 남자 알바생들 있으면 붙잡고 말 걸고 친한 척하고 오래 다닌 줌마들이 신규 텃세도 제일 심하고 내가 하루에 포장하는 양이 진심 저 아줌마들의 3배는 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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