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 장례식이라서 더 힘들었고 더 배운거 같은데 그냥 3일동안 너무 많은 감정들이 있더라 슬픔도 있고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한숨도 있고 그리움도 미련도 있으면서 또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있는 그런 공간이더라 우리 부모님 마지막보러 와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고 악연같던 인연도 보러 와주니까 또 고맙더라 영정사진보면서 언니랑 나보다 더 울던 사람들은 안쓰럽기도 했어 내가 상주고 내 부모님이 돌아가신건데 그냥 느낀건 우리 부모님은 잘 살았고 우리를 잘 키웠으며 좋은 사람이였다는 걸 몸으로 느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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