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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이제 1년하고 한 4,5개월 지났는데 한달쯤? 전부터 아빠가 중성화 안시키겠다고 할아버지집에 숨기고 혼자 키우셨거든..... 내가 보다 못해서 너무 딱해서 몰래 강아지 보러 갔는데....진짜 우리집 개가 머리도 크고 꼬리 발도 다 좀 크거든? 근데 허리랑 배만 진짜 호~~~~ㄹ쭉 해져서 약간 우울증 스트레스로 병걸렸나...? 싶기도 하고...배랑 허리가 진짜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너무 말라졌어 ㅠㅠ 근데 보통 성견되면 갈비뼈 살짝은 보일정도로 허리 얇아지는건 맞다던데.....근데 이게 이렇게 갑자기 한달만에 확 바뀔정도로 차이가 나..? 아님 내가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아빠 말로는 주는 사료 다 잘먹고 그런다는데....그냥 애가 너무 수척해진거 같아서 ㅠㅠ 원래 성견 정상적으로 허리 말라지는건 딱 봐도 이상한 느낌 안드는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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