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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8
이 글은 3년 전 (2022/8/0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어릴때 아빠한테 너무 많이 맞았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많이 쳐맞았다.

예를들면 내 키보다 높은 계곡 무서워서 입수 못했다고 비꼬고 비아냥대길래 화를 냈더니 초등학생인 나를 쇠파이프로 패고 주먹으로 패더라

초등학생때 얼마나 무서웠으면 팬티바람으로 도망쳐나와 계단에 숨어있었다

그리고 몽둥이 갖고 오는 아빠가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는데 

근데 경찰관도 도움 안되더라, 오히려 나같은 애가 커서 아빠 패는 그런 애 될수도 있다고 나 험담하더라 경찰관이


안그래도 무거운 짐 옮기고 고치는 직업하는 사람이라 몸집이 있어서 맞으니까 피도나고 많이 아프더라

맨날 되도않는 논리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쳐맞고 점점 내 성격이 병들어가더라

전부터 안때리겠다고 말 하고 약속해도 때 되면 언젠가 눈돌아가서 패더라

진짜 아빠도 아니고 그냥 정신병자 싸이코패스같다.


이런 안좋은글 보게 해서 미안해.

어딘가라도 내 마음을 풀어보고싶었다. 정말 아빠라는 작자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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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힘내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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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마이갓 지금 몇 살이야 나와살구있어 ??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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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힘내... 낳아줬다고 다 부모노릇 하는 건 아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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