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같이 살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휴지 다 쓰면 바꾸기, 수건 쓰고 새수건 걸어놓기, 쓰레기 쓰레기통에 버리기, 분리수거하기 등)을 안하면 얘기하고 할 때까지 그 자리에서 지켜보거든? 그랬더니 그냥 해주면 될걸 꼭 그래야되냐면서 아니꼽다는 말투로 얘기하더라 근데 내가 지켜보는 이유는 말로만 하면 절대 태도가 안 변해서... 그리고 특히 좋게 말하면 그냥 금방 까먹음ㅋㅋㅋ 나도 당연히 에너지 소모 하기 싫은데 잔소리하고 하는거 직접 보는 이유가 그나마 그렇게하면 며칠은 좀 지키더라고ㅋ 그냥 지가 진작에 잘하면 되는거고 까먹은거면 미안하다하고 얼른 하면 되는거 아니야? 내가 걔가 똥싸고 있을 때 얼른 하라고 부른 것도 아니고 그냥 있을 때 하라고 얘기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열받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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