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맨 처음 해원이 상담 받는 거 그거 별로 신경 안 써도 돼?
트라우마 극복해나가는 모습은 참 뿌듯하니 좋아보이는데 프롤로그에서 성공은 했지만 멘탈이 건강해보이지 않았던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서 집중이 안 돼
마음 편하게 봐도 되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