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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5l 1
이 글은 1년 전 (2022/8/16) 게시물이에요
나는 항상 삼계탕이나 고등어 머 그런 거 먹을 때 

엄마아빠가 다 살 떼주고 발라주고 그래서 몰랐는데 

되게 공주처럼 자랐다해서 ,,, 

고딩 때까지는 당연히 그랬고 20살 넘어서는 혼자 살다보니 나이 먹은 아직도 본가 가면 더더욱 그렇게 해주시는데,, 이거 공주같이 자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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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주같이 자랐네
1년 전
익인3

1년 전
익인4

1년 전
익인4
내주위에 아무도 없음...
1년 전
익인5
나도 엄마가 발라주는데 보통은 안그러지 성인이고하면
1년 전
익인5
다른사람들한테는 얘기하지마 뭐라하더라ㅠ...
1년 전
글쓴이
헐 나는 진짜 다 울 엄마아빠처럼 그런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다들 ㅇ0ㅇ? 이렇게 보길래 ㅠ
1년 전
익인5
근데 솔직히 부모님이 무리해서해주는것도 아니고 우리 엄마가 나 걸어다니거나 귀찮은거 시키기 싫어서 태워주고 해주는걸 왜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다른사람들한테 내가 해달란적 1도 없는데 오히려 엄마는 해줄수있어서 좋다는데ㅋㅋㅋ
1년 전
익인38
울엄마도 그래 ㅋㅋㅋㅋ뼈랑 가시있는거 다 발라줌 안먹으려하면 뭐 먹여줄때도있어 고기도 앞접시에 가져다주고
1년 전
익인6
어릴때나 그랬지 다 커서는 ㄴㄴ..
1년 전
익인7
생선은 많이 봤는데 삼계탕은 ㄹㅇ 첨본다
1년 전
익인8
웅 나도 생선은 꽤 발라주시는데 삼계탕은 그냥 닭다리 뜯어주기..?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밖에서는 알바몬이어서 고기 개잘구움ㅎㅎ
1년 전
익인10
가족끼리 먹는 자리에서는 무조건 발라주는데 밖에서는 잘안그러셔
1년 전
익인11
그냥 몇번 발라주는 경우는 있어도 매번 하나하나는 쫌
1년 전
익인12
종종 발라주셔ㅋㅋㅋㅋㅋ슴다섯인데 나
1년 전
익인13

1년 전
익인14
응 근데 뭐 그게 나쁜건가… 울아빠도 나 생선살 아직 발라주심 남들이랑 먹을때 센스있게만 잘 하면되지
1년 전
익인15
고딩익 삼계탕 오늘도 혼자 열심히 발라먹었는디..
생선은 자주 발라주셔

1년 전
익인16
근데 부모니까 그럴수 있는거지 꼽주는 의미로 쓰는 애랑은 친구 안할듯
나도 살 다발라주는데 친구들중에 젤 고생 많이하면서 큼

1년 전
익인17
엉 공주맞음 난 내가 공주같이 컸다 생각하는데도 그렇게까진 안해주셨음
1년 전
글쓴이
오히려 좋아 나 공주 할랭
하긴 울 엄마 나 어릴 때 나 수박씨 포도씨 이런 거 싫어해서 과일 안 먹어가지고 씨 하나하나 다 발라서 살만 주고 오렌지 같은 것도 다 짤라서 주시거등,,

1년 전
익인17
솔직히 밖에서 당연하게만 생각 안하면 돼. 이상하게 본다는 것만 인식하고 있으면 됨.
1년 전
글쓴이
헉 이상하게 보는구나.... 너무 곱게 자란 것 같아 보이나..
1년 전
익인18
사회생활 할 때 욕많이 먹더라ㅋㅋㅋ 앞에선 안그러는데 뒷말좀 하더라 주변사람들이
1년 전
익인19
다컸는데 부모님께 살 발라줄 생각 없이
받아먹는게 좀 그래보이긴해
근데 부모님이 딸 이뻐서하시는행동인데
욕하는것도 웃김ㅋㅋㅋ

1년 전
익인20
우리집도 아빠가 다 해주시는디
내가 하는 게 시원찮아서 해주시는 것 같음 ㅎㅅㅎ
근데 난 좋아

1년 전
익인20
그렇다고 밖에서도 남이 해주는 거 기다리고 그러진 않음 !
밖에 나가면 혼자 다 하징
집에서만 그러는 거고

1년 전
익인21
컥... 나도 다 해주는데..
1년 전
익인22
공주같긴한데 밖에서 나 이런거 못해 부모님이 해주셔서..!! 하는거 아니면 상관없을듯
1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는 않아 전혀 ••• 알바를 하도 많이 해서 .. 밖에서 굴리고 집에서는 공주...
1년 전
익인23
오.. 난 지금도 당연하게 받아먹는데… 공주처럼 자란거였구나…근데 그건또아닌데…..
1년 전
익인24
난 공주같이 자랐다고 생각 안하는데 발라주긴 함.. 엄마가 발라주기 전에 알아서 우걱우걱 먹긴 하는데 먹고 있음 그냥 발라주던데
1년 전
익인25
5~6세 쯤부터 생선이나 고기 발라주면 안 먹고 새 거 달라고 했어 나 혼자 할 수 있는데 엄빠가 해주려고 하는거 너무 극도로 싫어해 나도 내 성격 더러운거 알아
1년 전
익인26
나도 엄마가 해줌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걍 엄마가 해줌ㅇㅇ
1년 전
익인27
처음부터 끝까지 발라주는건 공주 맞고
중간중간 살 발라서 앞접시에 놔주는건 걍 부모님의 사랑~
나도 아빠가 생선이랑 닭 발라주시눈데 첨부터 끝까지는 아니고 내가 먹기도 하고 아빠가 숟가락에 놔주기도 하고 그런정도임
이정도는 부모님의 사랑인것같다는 생각ㅎㅎ

1년 전
익인28
내가 알아서도 먹는데 부모님도 꼭 챙겨 주심...
1년 전
익인29
생선은 발라주시고 닭은 내가 잡고 뜯어!!! 근데 뭐 사회 나가서 주변 사람들한테 저 이거 발라주세요~ 하는거 아닌 이상 남이 뭐라고 굳이 말 얹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1년 전
익인30
공주처럼은 안 자랐는데 백숙은 먹기 편하라고 다리 날개 빼고는 엄마가 다 발라놓고 먹고 생선은 내가 바르는게 느려서 그런지 종종 발라줄 때 많음
1년 전
익인31
공주처럼 자라면 뭐어때~부모님이 자식이뻐서 해주는건데 밖에나가서도 그러면 문제겠지만 집에서 그러는건 뭐 나도 내가 발라먹지만 나 편하게 먹으라고 엄마가 발라줄때많아~
1년 전
익인32
공주같이 자란 거 맞지~~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거니까 당연히 좋은 거지만 밖에서 그게 당연한 거 아니냐는 뉘앙스는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다구 조심스레 생각..
1년 전
익인33
우와... 난 발라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발라주는 거 집어 먹는 게 편해?
1년 전
글쓴이
너모 편해... 그래서 이게 안 좋은 게 뼈치킨 즐대 안 먹음.. 누가 발라주는 거 아닌 이상... 무조건 순살...... 그리구 생선 진짜 뼈바르기 귀찮아서 절대 안먹음
1년 전
익인34
딱히 공주처럼은...? 부모님들은 자식이 몇살이든 그러잖아 아니면 걍 살 바르는게 시원찮고 답답해서 그러기도 함 부모가 자식 챙기는 건데 뭘 이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웃긴거
1년 전
익인35
ㄴㄴ
1년 전
익인36
나 공주처럼 안컸는데 엄마가 발라줌
1년 전
익인37
밖에서만 안 그럼 됐지 뭐
1년 전
익인39
나도 생선은 딱히 안 좋아하는데다가 그거 귀찮게 발라먹을바에는 차라리 안 먹어서 생선은 아직 엄빠가 발라서 내 밥그릇에 올려줌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이런 거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또 입맛 까다롭고 먹는 거에 딱히 욕심 없어서 귀찮아서 안 먹는 거 너무 많으니까 부모님 마음에서는 뭐든 맥이고 싶으신 거지 ..
1년 전
익인40
공주 맞아
1년 전
익인40
생선은 내가 하두 안 먹어서 먹으라고 발라주시는데 삼계탕은..
1년 전
익인41
부모님 앞에서만 그르면 되지 머
1년 전
익인42
종종 그러시긴 해
1년 전
익인42
보통은 삼계탕 같은거 다리를 떼서 주시지?
1년 전
익인43
나도 엄마가 발라주셔ㅋㅋㅋㅋㅋ 됐다고 하는데도 발라주심 깨작깨작 먹는거같아허 시원찮은가봐
부끄러워서 하지 말라해도 공주라 부름

1년 전
익인43
밥 위에 올려주기 보다는 접시 옆에 한가득 바른 고기 올려 두심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4
어렸을때 빼곤 내가 먹엇는데 타지 대학와서 생활하다보니까 가끔 집에가면 발라주심
1년 전
익인45
울엄마도 삼계탕 먹을때 뼈랑 살이랑 분리해서 주긴 하는데.. 약간 개 먹이 주듯 줌
쓰니는 그런건 아니겟지? 발라서 수저 위에 올려주는 느낌이면 공주 맞내에
난 뼈발라줘도 먹이 받아먹는 느낌이라

1년 전
글쓴이
개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발라가면서 수저 위에 주는게 아니라 애초에 다 살 발라서 국물이랑 같이 주시지 !!

1년 전
익인47
할무니가 발라주셔😆
1년 전
익인48
밖에서 누가 발라주길 바라지만 않으면 되징
우리집도 엄마아빠가 생선살 발라서 올려주시거나 가슴살 얹어주심(가슴살 좋아해서)

1년 전
익인49
근데 이걸 안 좋게 보는 시선이 별로다
부모니까 자식한테 같이 밥 먹다보면 해줄 수도 있는 건데 왜 이걸 안 좋게 보는 거지

1년 전
익인55
22 밖에서 남한테 그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진찌 오지랖이야 ㅎ,,
1년 전
익인48
종종 나는 부모님이 다 해줘서 이런거 못해← 이런걸 안 좋게 보는듯! 그냥 발라주는 것 자체를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나..? 그렇다면 진짜 별로
1년 전
익인50
삼계탕은 내가먹고 생선은 발라주심
1년 전
익인52
나도 본가가면 발라주심ㅎ 엄마는 다 발라주고 아빠는 엄마 발라주고~~!! 밖에서는 어른인 척 살아가야하니까 집에서는 응애취급받고 싶음ㅜㅜ 사랑받는 따뜻한 느낌
1년 전
익인52
엄마는 나!
1년 전
익인53
나 성인인데 닭은 내가 발라먹어도 생선은 가시 걸린 경험 있어서 잘 안먹어서 엄마가 억지로 먹일려고 뼈 발라주심
1년 전
익인54
나도 사회생활 되게 잘하고 혼자 잘하는데 엄마가 워낙 우리애기우리애기 하는 편이라 스물다섯인데 아직도 애기로 보이는지 밥 다 차려주고 치워주고 그래 ㅜ 쓰니처럼 뭐 먹을 때 살 발라주고 ㅎ 내가 한다고 해도 엄마의 사랑이고 관심인거같아 ㅋㅋㅋ 잘 먹었으면 좋겠대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한당
1년 전
익인56
고등어는 발라줌 삼계탕은 ㄴㄴ 백숙은 ㅇㅇ
1년 전
익인57
공주라기보단 걍 애기취급정도?
간혹 한두번 발라주시는데 그럼 난 나도 발라드려

1년 전
익인58
나는 생선을 원래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어서 부모님이나 남친이 발라서 가끔 주긴 함 ..
어릴때부터 혼자 안발라먹어봐서 잘 못발라먹기도 해 ㅋㅋ

1년 전
익인59
생선 살은 발라주심
1년 전
익인60
공주아닌데 백숙 먹을때 갈아서먹고 생선도 갈아서먹는데 부모님이 주는경우가..더많긴함
1년 전
익인61
걍 부모님이 아껴주시는거지 뭐 자식 먹기좋으라고 살 발라주는거에 남들 뭐 피해보는것도 아니고 즐겨~~
1년 전
익인62
우리엄마도 백숙 다 생선 발라주심근데 어느정도 사랑받고 자란티 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저희집은 아빠가 다 해주셔서요~ 저는 아빠랑 사이 좋아서요~ 하니까 걍 이상한 말하는 아저씨들이나 껄떡대는 남자들 안붙음
그리고 밖에서 다른 사람 처럼 부리고 공주인척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거만 아니면 되지 왜 남들이 그런댜.......

1년 전
익인63
웅 난 엄마아빠가 다 발라줭
1년 전
익인64
삼계탕은 내가 먹는데 생선은 다 발라줘 귀찮은 음식 자체를 안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먹을줄만 알면됐지 말을 안할이유는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4
공주처럼 자라서 할 줄 아는게 없어요도 아니고 집에서 자식이 애기취급 공주취급 받으면 좋은거라 생각함..... 그냥 버르장머리 없고 그런거 아니면 ㄱㅊ
1년 전
익인65
내가 손재주도 없고 입도 짧아서 내가 바르는 중인데도 하나씩 집어서 발라주셔.. 집이든 밖이든.. 참고로 25살ㅋㅋㅋㅋ
1년 전
익인66
성인되서도 그러는건 첨봄...
1년 전
익인66
생선은 ㅇㅈ 근데 삼계탕은 첨봤어
1년 전
익인67
혼자서 못하는거 아니면 뭐 어땡 나 공주처럼 자랐다~ 느낌으로 계속 언급하는거 아님ㄱㅊㄱㅊ
1년 전
익인68
아니 근데 삼계탕이 뭐 발라줄게 있어??????
1년 전
글쓴이
애초에 뼈 잡기가 뜨거우니까 다 떼서 살만 그릇에 주시는 ,, 고런 ,, 바로 밥 말아먹게 ,,!
1년 전
익인69
슴셋인데 울집 막내기도 하고… 삼계탕 먹을 때나 감자탕 먹을 때 내가 웬만하면 내 그릇에 있는 거 발라먹으려고 하고 어느정도 발라먹고 있으면 엄마가 본인 그릇에 있는 거 다 발라놓은 다음에 나 먹으라고 바꿔치기 해서 가져감… 나는 맨날 뼈 제대로 안 발라 먹는다고 답답하대 ㅋㅋㅋ
1년 전
익인69
근데 남자친구도 내꺼 발라주던데… 걍 사랑하니까 그렇게 해주고 싶은 거 아닌가 뭐 욕할 거 까지야…
1년 전
글쓴이
누가 욕해!!!! 누구야!!
마저 사랑이면 다 해주도라 내 남친도 그 껍질 다 까져있는 새우도 꼬리 발라먹는 것도 귀찮겠다며 울 공주 편하게 먹으라고 다 떼서 준다 ••

1년 전
익인69
사실 이래도 집에서 사랑 받고 자라서 밖에서 모난 거 없이 사회생활도 잘만 한다구… 밖에서는 오히려 남들 더 잘 챙기고 어른스럽다는 얘기 많이 듣고 똑부러진다 소리 많이 듣는데… 이거 하나만 보고 이러네 저러네 하는 애들이 더 웃겨 진짜루
1년 전
글쓴이
맞어 사랑받고 자라면 지만 생각할 거라는 게 일반화의 오류 그자체.... 사랑 받고 자라서 성격 꼬인 거 하나도 없고 불편한 것도 1도 없음.. 세상은 아름다워요..
뭐라고 말 붙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따름 ㅠ

1년 전
익인70
남 앞에서만 안 그러면 됨
1년 전
익인70
개인적으로는 남 앞에서까지 그렇게 하면 왜저렇게 의존적이지?라고 생각들음
1년 전
익인71
보통 삼계탕은 뚝배기에 나와서 걍 알아서묵고
뼈잇는 치킨이나 생선은 꼭 발라쥼

1년 전
익인72
그냥 잘 못먹고 있음 답답해서 발라주던데
1년 전
익인73
보기 좋은데?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는거잖아 네가 다른 사람한테 발라달라고 찡찡거리는것만 아니면 됨
1년 전
익인73
네가 밖에서 밥 먹을때 생선 같은건 부모님이 매번 발라주셔서 할 줄 몰라요ㅠ 이런 것만 아니면 진짜 괜찮아!
1년 전
익인74
난 새우나 게같은거 안 발라주면 안 먹어서 집에서는 아빠가 발라줘...ㅎ
1년 전
글쓴이
아 진심 새우 누가 안 까주면 절대 안먹어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5
둘 다 발라줌 ㅋㅋㅋ 생선은 유딩 때 혼자 먹다가 목에 가시 걸려서 한참 고생한 후로 아빠가 발라줌.. 닭고기는 뼈 바르기 귀찮아서 순살 아니면 치킨도 안 먹는 편인데 엄마가 어케든 먹이려고 발라줬었거든 ㅋㅋ 지금도 순살 아니면 안 먹으니까 서로 안 귀찮게 그냥 애초에 안 먹겠다 하는데도 발라줌,,
1년 전
익인76
발라주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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