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긴데 나는 25살 팀 막내야 그런데 팀 사람들이 나한테 업무 가르쳐주고 그런다고 나보고 커피 사야하지 않겠어~? 이러면서 눈치줘 그래서 저번에 한번 저가커피매장에서 샀는데 오늘 또 뭐 이것저것 알려주시고는 커피정도는 사야지~ 이런식으로 나와서 스타벅스를 갔어 솔직히 여기 회사 들어온지 두달밖에 안됐고 돈 나갈 곳 많아서 여유가 없는데 최연장자 언니가 이번에 새로 나온 신메뉴 사이즈업해서 시키는거야 나는 솔직히 누가 사준다고 하면 아메리카노나 못해도 라떼정도라고 생각하는데 6천원 넘는 메뉴 사이즈까지 올려서 시키니까 너무 짜증났음 팀은 4명이고 다 여자인데 제일 나이 많은 언니가 30후반이야 신입한테 업무 알려주는건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내가 감사하면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커피나 뭐 다과같은거 사는거 괜찮은데 이런식으로 압박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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