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결혼얘기 오가면서 저번 달에는 형부될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가족식사까지 했거든? 근데 어제 퇴근하고 언니한테 진지하게 만나서 할 얘기 있다 하더니 (생각해보니까 널 결혼할만큼 안 좋아한다, 그동안 니가 날 너무 좋아해주니까 좋고 고마워서 헤어지자고 못했는데 막상 결혼 얘기 본격화되고나니 내가 널 그만큼 안 좋아하는 거 같아.헤어지자.) 정리하자면 이런 식인데 말이 되나?? 둘이 1년 반 정도 만났는데 이제와서..? 친언니 어제부터 계속 울고 집안 분위기 파토나서ㅠㅠ 이럴 수도 있나? 말이 되는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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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