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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5
이 글은 3년 전 (2022/10/10) 게시물이에요

5살 차이나는 누나 한 명 있는 남익인데 우리 집안이 많이 엄한 편이거든? 근데 누나가 직장에서 적응을 잘 못해가지고 그만두고 나왔어

그거가지고 부모님이 막 뭐라고 해서 누나가 요즘 많이 힘들어 하거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나 나이가 29살인데 쉬어도 괜찮은 나이 같거든..

힘들면 좀 쉬고 여행도 다녀오고 경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조금 숨 돌리는 시기로 생각하고 당분간 쉬었으면 좋겠는데 부모님은 아닌가봐

너무 뭐라해가지고 걱정이 될 정도야

사실 근데 누나랑 나는 그닥 친하지는 않아 평소에 연락도 자주 안하고 내 성격이 살가운 편도 아니기도 해 

근데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더라 혹시 몹쓸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그래서 내가 노트북 사려고 모아둔 돈 130만원 정도 있는데 이거 누나 여행 다녀오거나 누나가 호캉스 이런거 좋아해서 그런데라도 다녀오라고 줄 생각이야

사실 예약송금 걸어놨어 근데 대학교 동기가 그러는데 자기라면 고맙긴 한데 자존심이 좀 상할 것 같다는거야 군대 막 전역한 5살 어린 남동생한테 용돈 받는 기분이라고

차라리 이거 말고 다른 선물을 해줄까? 사실 내가 센스가 없어서 20대 후반 여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제품을 잘 몰라 

도움 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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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귀여울 거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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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동생이 큰돈은아니지만 퇴사했을때 퇴사축하한다고 용돈보내줬는데 넘 귀엽고 고마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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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여동생이지만 나도 5살 차이인데 자존심 상하기 보단 미안할 듯? 쨌든 동생도 그 돈으로 사고 싶은 게 있고 하고 싶은 게 있을텐데 24살한테 13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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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착하고 기특하다 너
그 마음으로도 누나는 충분히 고맙고 든든하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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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차피 군적금으로 따로 모아놓은거 있어서 필요하면 그거 깨면 돼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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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그래도 미안함이 제일 클 것 같아
우선 누나랑 대화를 먼저 해보는 건 어때? 요즘 마음은 어떤지, 하고 싶은 거나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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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낮에 잠깐 이야기 했었는데 사실 마음은 어떻고 이런거는 낯간지러워서 말 못했고 누나 요즘 여행은 또 안가? 라고 물어봤는데
누나가 나도 가고 싶지 여행~ 이러긴 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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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ㅌ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어색할 수 있지 그럼 여행 괜찮은데?! 기분전환 할 수 있고 머리 식힐 수도 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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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누나한테 150보내주고 힘내라고 카톡 남겼엉
바로 전화와서 이야기하는디 그냥 뭐 고맙다 다 컸다 이런 이야기 하다가 요번주 주말에 고기 사준대
원래 따로 밥 먹을 만큼 안 친했는데 좀 가까워진거 같어 땡큐 코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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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누나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니 다행이다 !
내 동생도 아닌데 기특하고 예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밥 맛있게 먹고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좋은 시간 보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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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미안할듯...
그리고 진짜 착한 동생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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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무 고맙고 미안할듯.. 남매관계에 큰 전환점이 될거같긴하다
마음만 받더라도 동생이 뭐라도 해주려고 한게 행복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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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선물보단 현금이 나을거같애 받든 아니든 너가 그걸 생각해줚다는게 ㄹㅇ고마울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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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고마운 맘이 젤 클듯 근데 130만원 주면 진짜 탈탈 털어서 준 느낌이라.. 100처럼 딱 끊어서 주는거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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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 아님 20만원만 더 보태서 150으로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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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것도 좋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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