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되고나서 점점 중후반 되어 가니까 미래에 대한 막연함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사회적 고립감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뭘 해도 친구들이랑 즐겁게 논 경험이 없으니까 사회성 좋게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그러기가 힘듦..ㅋㅋ쿠ㅜㅜㅜㅜ 나이 먹고 이런 생각하는 것도 싫지만 친구 없는 티 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도 좀 하게 되고 사회적 관계가 없으니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걍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 새로운 친구 사귈 나이도 지났고, 이제 취업하는 일밖에 안 남았는데.. 친구 없는 게 뭐라고 심리적으로 불안한걸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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