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근무하다가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바닥에 몇 번이나 쓰러졌는데도 정 힘들면 일 다 끝내고 병원 가라해서 버티다가 퇴근 한 시간 전이 되어서야 병원 가심 코로나 양성이었고 뒤늦게 현장 온 관리자는 자가키트 하나만 두고 감 사람 갈아서 만든 빵이다 진심으로
|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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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근무하다가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바닥에 몇 번이나 쓰러졌는데도 정 힘들면 일 다 끝내고 병원 가라해서 버티다가 퇴근 한 시간 전이 되어서야 병원 가심 코로나 양성이었고 뒤늦게 현장 온 관리자는 자가키트 하나만 두고 감 사람 갈아서 만든 빵이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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