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대학생이야 근데 남친은 대학생이자 직장인이야(과외+학원+단기사업, 매우 바쁨...) 근데 이번에 단기사업을 하나 하면서 심적으로 엄청 힘들어했거든? 실제로 통화하거나 만나면 항상 그 사람 얘기를 하고 욕도 엄청하고...스트레스가 진짜 진짜 많았나봐 근데 어제밤에 통화로 갑자기 이번주 주말에 혼자 제주도나 갔다올라고..~~ 이러더라고 물론 내 남친이 매우매우 혼자있는걸 편해하는편이고 좋아하고 ㅋㅋㅋㅋ 혼자 잘 돌아다녀 그게 편한가봐 그래서 이해는 할려는데 뭔가...예전부터 제주도 같이 가자는 말을 꼭 매번 했었거든? 근데 혼자 간다는건 진짜 그냥 혼자 힐링할겸 같다온다 이뜻인거겠지?? 내가 연애초짜라서 ㅠㅠ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뭔가 마음으로는 내심 서운한...?면이 좀 있네 ㅠ 미리 말을 해주지...안그래도 바빠서 만날시간도 없는데 힝...같이 갈래? 라고 예의상 물어봐줬음 했는데 너무 혼자 갔다올거야! 라고 통보를 해버리니깐... 익인이들은 어때? 그냥 내가 유난인거겠징?? 잘갔다오라고 올때 맛있는거 사다달라고 하는게 다 좋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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