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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4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나 진짜 이렇게 늦어지고 이럴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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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친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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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이번 기말이 역대급이야 진짜 독기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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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말고 ㅋㅋ큐ㅠ… 난 진짜 학교 와서 학교 싫다고 거의 생활 안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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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 근데 나도임ㅋㅋㅋㅋ 나 학교 맘에 안들어서 대충 살다가 다른학교로 다시 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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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히려 잘하는 애들이 방황하면 진짜 크게 방황하더라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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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하… 의기소침해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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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야... 수능 다시 보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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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하핳 나 고2 때 크게 방황하고 결국 재수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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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잇츠 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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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우리오빠.. 그래도 지금은 자리 잡아서 잘먹고 잘살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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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중학교때 상위권이였고 고등학교 11등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면서 현타오고 친구무리랑 싸워서 몇개월동안 밥혼자먹고 한번도 무단 지각안해봤는데 13번함 걍 스트레스받아서 공부랑 다른거 다포기하고 학교에서 잠만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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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잘 살고있음 마음의병도 생기긴했지만 이런저런 알바경험도 많고 지금은 직장구해서 다니는중
근데 후회되긴해 공부 그냥 쭉해볼걸... 대학다닐걸
그래서 돈 모아놓고 대학들어가려고 배우고싶은게 있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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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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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 전남친 학원안다녀도 공부잘했는데 곧 27인데 아직 대학도 안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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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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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중학교때 전교권에 있고 반 1등이었는데
고등학교때 미술시작하고 방황하면서
26살 현재까지 편입 후 방황 중,,,
공부한 습관은 남아있어서 수석으로 졸업했지만…ㅎ…이미 첫단추가 잘못됐나
무지 후회되기도하다..그냥 공부만할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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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야나 ... ㅎㅎㅎ 학점 관리 잘 하다가 한학기 학고 먹고 휴학했다가 이제 복학해따 ..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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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왜이렇게 됐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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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고1때 서연고반이었는데 나이든 고시생백수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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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야,,, 루틴 다 깨지고,, 다시 돌아갈 의욕은 없고.. 그때의 내가 어떻게 그렇게 미쳐서 했는지 모를정도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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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 언니...? 알고보니 우울증때문에 그런거였음 치료받고선 좀 나아지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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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그래서 올해 수능 다시봄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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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좀 괜찮은 대학에 의외로 진짜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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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지금 나..그래도 만족하는 대학왔는데 과가 안맞아서 엉망으로 사는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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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엄청흔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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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고등학교 수석으로 입학했는데 자퇴하고 방황했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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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원래 잘하던애들이 방황 많이함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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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목표가 높아서 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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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근데 어차피 그런 애들이 나중에 다시 공부해도 하던 짬이 있어서 금방 잘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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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울오빠.. 수능 며칠전부터 갑자기 미친 것처럼 밤새 겜하다가 결국 수능 망치고,, 대학 졸업하고 전공이랑 상관 없는 일들 이것저것했는데 오래가지도 못하고,, 고딩 때까지 전교권이었던 범생이 인생이 뭔가 내 예상이랑은 넘 다르게 흘러가서 놀랐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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