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죄를 회개하고 주님앞에 다 털어놓고 주님을 믿으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면 된다 이게 이해가 안감 죄를 늬우치고 개인적 잘못을 반성하는건 그렇다 쳐 타인한테 잘못한거 조차 타인한테 가서 용서를 비는게 아니고 오로지 주님앞에서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면 용서를 받은거나던디 그 나때문에 피해입은사람은 정작 용서 못할수도 잇는데 또 사람들은 그 용서 못하는 사람보고 적도 사랑하라는거 가르치고.. 막 그러잖아 암튼 결론적으로 모든 잘한일 잘못한일 같은걸 하나님께 인정 받고 용서 받는다는데 난 눈앞에 없고 마음으로도 안느껴져서 모르겠다 진짜 하나님 있으면 한번이라도 나타나 주던가 무슨 사인이라도 보내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