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24203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3
이 글은 2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대학생이고 모은 돈 500으로 곧 여행 가는데 막상 닥치니까 왤케 아깝냐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면 걍 다시.. 0원일텐데…..^^……..
대표 사진
익인1
직장 때려치고 갔었는데 약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동력이 됨..진짜 안아까웠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그래? 멋있다 ㅠ 나도 그런 여행이 됐음 좋겠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나이 들면 그때 안간거 후회할거같아 갈수있을때 무조건 갈려구 나는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후회안함 난 또 갈려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그 시절 그 모습으로 갈 수 있는 건 그 당시가 유일하고, 시간과 추억의 값으로는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는 듯!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 지금은 졸업했지만 코로나전에 대학생때 오백 모아서 유럽 한달 갔는데 진심 그기억으로 살고있음 절대후회안해 나는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나는 아직 가진 않었고 갈 예정인데 돈보다 경험이 더 귀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에 가려구! 돈은 또 모으면 되지만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갈 수도 있고 체력이 안 될 수도 있잖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 안아까웠어ㅓㅓㅠㅠㅠ 이번에 유럽 3주 가고 거의 1200정도 쓴 것 같은데 퇴사하고 간거라 지금 아니면 3주라는 시간동안 못갈 것 같아서 너무너무 만족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안아까웠엉 런던 500 바셀 500 인데 안아까옹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난 오히려 다녀와서 돈 더 쓸껄 후회했어...
직장인되면 진짜 크지 않은 돈이고 시간이 없어서 못 가는거라 시간될때 탕진해서 많이 가는게 좋은거 같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하나도 후회 안 했어
너무 행복했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와 난.. 아까워서 유럽 뱅기표 끊기 전에 안 가기로 결심하고 싱가폴 말레이 간다ㅠㅋㅋㅋㅋㅋ8박으로..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쓰기전엔 아까운데 막상 쓰면 안아까워
평생 남는기억이자나
난 여행에서 이상한 사람도 만나서 맘고생했는데도 그 풍경이랑 그 때 감정은 늘 젛ㄱㅔ 남아있어 아끼지말고 팡펑 쓰고와 ㅎㅎㅎㅎ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댓글만 읽었는데도 나도 내 여행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기왕 쓰기로 한거 아끼지 않고 잘 쓰고올게 고마워잇 🫂❤️❤️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재밌게 놀고 좋은 추억만들고오면 하나도 안아까워 재밌게 놀다와!!!!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난 교환+여행으로 2000썼는데 하나도 안아깝더라!! 이 경험들은 돈으로 못바꾼다고생각해서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멋있다!!!!! 나도 후회 안남게 놀고와야지ㅋㅋㅋㅋㅋ 고마워 ❤️❤️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어치피 여행용이라고 생각하고 모아서 안아까웠어 지금 생각해도 안아깝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여행가서 잘 즐기면 또가고싶더라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난 오히려 조금 더 모아서 더 길게 갔다올걸 하면서 후회함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여행 갔다온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여행 갔다 온 추억으로 버티는거다~
돈 모으는 큰 원동력이 생겨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와 나도 리캡에 침착맨 있네싱기
18:28 l 조회 1
카페알바인데 올영알바가 울매장와서 갑질함 ㅋㅋㅋㅋ
18:28 l 조회 1
이성 사랑방 너네 하향혼 하는 여자 본적 있어?
18:28 l 조회 2
꽃다발 예약했는데 필요한 날짜랑 픽업날짜를 헷갈렷거든?!1
18:28 l 조회 7
혹시 오빠한테 맞고사는 익있나
18:27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대화하다보면 현실성 없고 여전히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거 느껴져? 4
18:26 l 조회 15
인천공항에서 국제선탈껀데4
18:26 l 조회 14
편순이 오뎅 파는중13
18:25 l 조회 50
160에 35키로인데 보조제 찾는거면 심각한거지?11
18:24 l 조회 48
나 중안부 안길고 얼굴 동그란데2
18:24 l 조회 17
뉴발란스 530 등산
18:24 l 조회 3
요새 몸이 너무 뭉치고 아파서 마사지샵에 35만원 투자했다...3
18:24 l 조회 17
텐퍼센트 카페 라떼 마싯서??? 3
18:24 l 조회 14
여자 버튜버들은 유아퇴행 목소리 왜 하는 거지10
18:23 l 조회 34
손절 잘한다고 하는 사람이랑은 잘 못친해지겠어 3
18:22 l 조회 11
공연 하루 전날 티켓은 이후에 발매 안 해주지? 2
18:23 l 조회 13
주토피아 자막 볼까 더빙 볼까 8
18:22 l 조회 22
옷 아예 다른 상품으로와서 문의했는데
18:22 l 조회 6
엄마랑 요리 때문에 말싸움하다가 엄마가 싱크대에 칼던졌음....2
18:22 l 조회 16
2만 6천원짜리 초밥 시켰어1
18:22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