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인데 올해 대학교 입학한 친구인데 학교에서 안좋은 소문이 돌아서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나이가 있으니 휴학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얘기도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나도 10대때 똑같은일 당했어서 내 경험도 얘기해주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다 그땐 그냥 지나간 일이 될거고 힘들면 내가 얘기 들어주겠다는 얘기도 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뭐 괜찮아지지도않고 그 지나가는 시간이 고통스럽다, 사람취급을 안해준다, 다 죽이고싶다, 원망스럽다 사람이 혐오스럽다 등등 이런 식으로 말해서 방법을 바꾸고 그럼 혼자 끙끙앓지말고 오해를 풀어보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미 늦어서 안된다 못한다 이런식으로 대답하고ㅜ 하 내가 위로를 못하는거야 얘가 과한거야 아니면 내가 잘못말한거야? 처음엔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뭐 어쩌라고 싶은 마음 드는데 내가 너무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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