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 다 4년 넘게 솔로였고 학교도 매일 같이 다녀서 모든걸 같이 했거든? 친구는 타지에 혼자 사는거라 더 붙어 다니고 친구가 외로움 많이 타서 나한테 항상 어디 가자 뭐 하자 이 날 파티하자 이런 말도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 생기고는 모든걸 다 남자친구랑 하니까… 이해는 되면서도 너무너무 서운함ㅠㅠ 오히려 우리는 학교 다니면서 매일 보니까~ 하는데 사실 그것도 아니었고.. 나는 당연히 너가 먼저지~ 체력 안좋아서 힘드니까 일주일에 한 번정도 놀면 딱 좋지~ 이해해 줄 수 있지?? 이런 말 들으니까 서운하다 이해하려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나봐.. 원래같으면 크리스마스나 연말에도 파티하자 뭐하자 할텐데 언급도 안하는거 보니까 나혼자 또 속상해 나도 내가 이렇게 쪼잔한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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