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2년제 졸업 예정이라 직업이 없을 상황임 갑자기 아빠가 지인의 지인 통해서 회사 넣을 만한 곳을 알아봤다고 넣어보라고 연락이 옴 넣는다고 해서 무조건 면접 본다거나 붙는 거ㄴㄴ 쨋든 이력서랑 자소서를 최대한 빨리 달랬다는 식으로 말함 이번 주 이내로? 근데 나는 일단 자소서가 없음(이제 써야지) 스펙도 그닥임 그래서 올해 내 계획은 인턴 하고 공부도 하는 게 목표였음... 내가 원하는 직무도 아니고 회사가 엄청나게 좋은 회사도 아니고(나쁜 조건이 아니지만 후기 보니 분위기나 그런 게 좋지 않았음) 그래서 빨리 못 낼 거 같고 내도 퀄 진짜 이상할 테니까 그냥 안 내고 싶다고 말했는데 너한테 이런 기회가 어딨냐고 넌 대기업 못 가고 월 200 박봉 받으면서 일할 건데 너한텐 오히려 벅찬 조건이다 는 식으로 내가 뭘 모른다는 식으로 엄청 뭐라 했어 난 단지 내 계획이 있으니 안 내고 싶다는 거뿐이었는데... 낸다고 되는 보장도 없다면서 이 난리임 이게 맞아? 난 직장 알아봐달라 한 적도 없어 오히려 계속 하지 말라 했지... 이런 게 싫었어 난 내가 알아서 하고 싶단 말야 뭐 날 위한다는 맘은 이해하지만...ㅜ 다 말하면 너무 기니까 정말 많이 추린 건데 핳 이것도 기네 아 걍 댓 안 달려도 좋아 걍 내 한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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