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체질 닮아서 소주 1~2잔만 먹어도 얼굴 새빨개질정도로 술 안받는체질인데 내가 술을 얼마나 못먹냐면 난 술마셔서 취해본적이 없어 이게 무슨 냐 술을 못마시면 취해야지 뭔 못마신다면서 취해본적이 없냐 생각들건데 내가 대강 주량이 천~천~히 마실때 소주 1병정도는 마실수 있는데 문제는 얼굴은 새빨개지고 취하지는 않고 살짝 취기 올라오는 정도만 되고 정신은 멀쩡한데 속이 진짜 안좋아서 무조건 토를 하게 되있어.... 술 못마시는 사람들은 술조금 먹으면 완전 취해서 으어어어~하다 더 나가면 토를 한다인데 나는 체질적으로 심각하게 안받아서 취하기도 전에 백프로 토부터 나오고 하니까 토하는거 보고 주변사람들이 더 마시게 하는 사람은 없으니 토하고 부터는 속 안좋아서 끙끙되면서 술안먹게 되는데 덕분에 술 먹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그래서 평소 음식 먹을때 술생각을 1도안하니 음식 값에 당연히 술값을 생각 안하게되는데 어쩌다 술자리 한번씩 가게 되면 솔직히 조수 한병이나 맥주 이런거 가격 낮은것도 아닌데 시키기는 엄청 시켜서 돈 엄청 나오잖아 그래서 술집가면 안주는 배부르게 먹지도 못하곶살면서 가본 술집들 치고 맛집같이 맛있는곳도 거의 없고 다들 평범한데 이런거 배부르게 먹지도 못하고 맛도 평범한거 먹는데 술값으로 가격 진탕 오르는거 보면 솔직히 아... 싶어 그래서 나는 30살 되도록 술자리 잘 가지지도 않고 친한 친구들도 굳이 술 잘 안먹거나 하는 친구들 남게 되서 별 상관 없는데 어쩌다가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이나 이런 사람들이 술자리 부르면 나는 술안좋아해서 안간다해도 굳이 막 보고 싶다고 조금만 먹어도 되니 나와라 자꾸 그래서 나가서 자리 하고 술진짜 조금 마시고 하면은 진짜 나중에 술값 다 엔빵할때 진짜 ㅋㅋㅋㅋㅋ 아오..... 술 마시는 사람들은 이거 엔빵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생각 좀 고쳤음 좋겠어 술안먹는 사람 입장에서 술집가는거보다 더 싼 가격으로 맛집가서 그것도 배부르게 맛있고 기본좋게 먹고 올수 있는데 그닥 맛도 없고 평범한 안주 조금 나와서 배도 안차는데 좋아하지도 안는 술 시켜서 남들 진탕 먹더니 그거 너도 엔빵해야지 하면 솔직히 이게 뭐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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