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들은 가족이나 주변인들은 “아 별것도 아닌데 인스타를 그냥 끊어~” 이러더라고ㅋㅋ 나도 물론 공감하긴 하는데… 아래 같은 사람들은 왜 굳이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서 나 인스타 한 2천 팔로워 정도라 셀럽 축에도 못 끼지만 원래 그냥 친구들이랑 노는거 자주 올리고 좀 왁자지껄하긴 해 친구들도 내가 젤 사진 잘 찍는다고 사진 가져가거나 내스토리 멘트 웃기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구 비싼거 올릴 때도 있긴 하는데 과시를 과하게 한다고는 전혀 생각 안해 ㄱ근데 거의 내 일상을 실황중계하던 시절도 있었어 관종인거 맞으니까 내가 몇몇 친구들한테 스토리 숨김 당하는 거, 피드 게시물 좋아요 안누르는것 등등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속상한 부류는… 1. 내가 본인의 스토리를 못 보게 막아두는 부류 2. 평소엔 다른 친구들 스토리 재언급도 잘 하면서 내 스토리는 공유 안하는 부류 이렇게야…… 물론 다~ 자기 마음이지만.. 나는 친하다 생각햇는데 저러면 좀 꽁기하더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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