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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6
이 글은 3년 전 (2023/1/18) 게시물이에요
지참약 

 

환자가 입원했을때 가져온 약이 무엇인지 어떤 성분인지,  

그 병원 내 동일 성분으로는 어떤 약이 있는지, 

 

지참약을 식별 하고 전산화 처리하고 

그걸 의사가 확인하고 먹을지 말지 결정하는 과정이 

적어도 하루 이상은 걸림 

당연히 그 전까지는 복용불가 

 

근데 지참약 제출하고 두시간만에 

왜 가져가서 안주냐고 컴플레인 

입원환자한테 하루에 적어도 5번은 듣는듯 

 

그 중에 2명꼴로는 설명해줘도 이해못하고 

평생 먹은건데 안준다고 병동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남ㅜ 

오늘 근무 8시간 내내 컴플레인 받고 쓰는 하소연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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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왕 인정 일부러 숨기는 사람도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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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그러고 처방약이랑 같ㅇ 복용해서 오버도즈 되면 미쳐버림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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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숨긴 약이 항응고제라서 수술 취소되고 담당의한테 욕들어먹을때의 그 심정이란..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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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ㅇㅈ... 평생 먹던 건데 왜 가져가서 안 주냐, 꼭 먹어야된다 먹어도 된다 가져와라...... 환멸납니다 이 상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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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5년전 종병에서 일할때 지참약 내가 직접 찾아서 전산화했어야했는데 안그래도 할일 산더미인데 신환 많아서 지참약 파티하며 내 멘탈 와르르멘션...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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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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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병원 관련 시스템에 조회가 안되는구나. 일반 집근처 병원에서 전에 뭐뭐약은 얼마전에 딴 병원에서 받았네요~ 하시면서 다른거 쓴다고 말해주시길래 모든 병원에서 조회 되는줄 알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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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건 의사가 약 처방 낼 때만 해당되는 거 일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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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런 사람 특: 못배우고 무식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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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런사람 되게많아.... 약 가져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결과 안나왔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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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서 우리는 입원 전에 미리 업로드 시켜서 다 입원 당일에 컨펌 받음... 근데 피레스코나 피레스파 이런 거 예상 입원 일수보다 부족하게 갖고 오면 난감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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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병동에서 일해?ㅠㅠ 병동도 진짜 힘들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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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오늘 엄마가 집에 있는 변비약 갖다달래서 걍 주고 바로 드시는것두 봤는데 그러면 안더ㅣ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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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무섭다... ㅠㅠ 23신규인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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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인정.. 그리고 젤 열받을때 몰래 숨기고 먹다가 한참뒤에 걸렸을때............
의사한테 노티하고 내잘못도아닌데 내가 눈치보리고... 후.. 진짜 그거 발견할때 끌어오르는 화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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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게 항응고제였음..분명 안가져왔다더니ㅎㅎ수술 취소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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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연령대 좀 있는 병원인데 대변에 왜이렇게집착하는지 몰라 둘코락스 사서 먹는사람도있고 난리난리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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