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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끼고 나온 구더기 부사관..."아픈 아내 싫고 짜증나"
아픈 아내 몸에 수만 마리 구더기가 들끓게 방치해 사망토록한 육군 부사관 남편 첫 재판이 열렸다. 그는 왼손에 결혼반지를 끼고 나왔고 공소장에 따르면 “아내가 아픈 게 싫고 짜증 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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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내 몸에 수만 마리 구더기가 들끓게 방치해 사망토록한 육군 부사관 남편 첫 재판이 열렸다. 그는 왼손에 결혼반지를 끼고 나왔고 공소장에 따르면 “아내가 아픈 게 싫고 짜증 나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략)
이날 남편 측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심지어 “아직 자료를 다 살펴보지 못했다” 며 증거 동의도 하지 않아 재판은 단 10분 만에 끝났다.
유족들은 “그럴 거면 왜 왔느냐”며 법정에서 울부짖었다.
A씨에 대한 후속 재판은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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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대해 계속 관심 가졌으면 해서
사람들 관심이 줄면 유야무야 넘어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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